공개재판

징글징글하다.

내가 제주도에있을때부터 같이 일하는 년 하나가 자꾸 내 남편한테 뭐하맨 이라고 지랄염지랄 싸는거 내가 싫다했는데 카톡을 지우면서까지 톡을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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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내가 제주도에있을때부터 같이 일하는 년 하나가 자꾸 내 남편한테 뭐하맨 이라고 지랄염지랄 싸는거 내가 싫다했는데 카톡을 지우면서까지 톡을 하더라고 그년도 남자친구가있는데말이지 그래서 내가 존나 정중하게 연락하지마라 나 임신했으니까 호로몬도 그렇고 좀 예민해지는거같다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 그러고 경산와서 한번은 누나누나 거리면서 존나 디코를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싫다고 얘기했더니 이모라고 할수도 없고 그냥 누나라고 하는거다. 애아빠인거 안다 ㅇㅈㄹ 하더라고?
그럼 애아빠인거 알면 볼륜 안일어나냐? 그렇게 또 잠잠하나 했더니 오늘 컴터 키는데 디코가 켜져있어서 봤더니 새벽에 이새끼 일하는 시간대인데 전화해도되나요오? ㅇㅈㄹ 쌈지랄 하길래 내가 그거 말투가지고 지랄하더니 나랑 못살겠다고 나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아 양육비랑 위자료 어떻게 할건지 말하고 가야지
근데 내애 하원하고 가는데 아빠가 없어서 아빠 찾는 모습에 또 미칠거같아 멘탈 흔들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애아빠는 안들어왔어

내 진술

물론 모든 게임을 다 여자로 하지는 않지만 오해를 하게 만들었으면 해명이든 오해라고 해줘야하는데 그거조차 이제 싫다고 나가버림
지가 오해하게 만들었잖슴 여친 남친도 아니고 가정이있으면 더 그럼 안되는거 아닌가 심지어 짜증난다고 일까지 관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임신으로 예민한 상태에서 상대방이 다른 여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관계를 지속하다가 결국 갈등이 폭발하여 가출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임신 기간 중 상대방이 다른 여성과 지속적으로 연락하는 것에 대해 불쾌감을 표현했으나, 상대방은 이를 무시하고 결국 관계를 파탄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오해하게 만들었다는 주장과 함께 일까지 관둔 것으로 보인다.

고려사항

임신으로 인한 민감한 시기에 배우자의 부적절한 이성 관계는 신청인에게 큰 불안감과 서운함을 야기했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고 오히려 갈등을 증폭시켰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상대방에게 있다. 신청인이 명확하게 불쾌감을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지속적으로 다른 여성과 연락하며 오해의 소지를 만들었고, 급기야 관계를 파탄내고 가출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는 가정의 안정을 해치는 중대한 과실이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 자녀에게 발생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에 대한 책임감을 인지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즉시 개시하라. 본 판결은 쌍방의 소통 부재와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으로 인한 손실을 명확히 하며, 관계 회복의 여지를 남긴다.

화해 미션

  1. 상대방에게 '내 제주도 있을 때부터 신경 쓰였던 그 여자 디코 말투, 내 임신 기간에까지 그랬던 거, 나 진짜 서운했어'라고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마음을 전달하기
  2. 오늘 바로, 상대방이 '새벽에 전화해도 되나요오?'라고 했던 그 시간, 실제로 상대방에게 '지금 네가 나에게 뭐라고 했는지, 그 말이 나에게 얼마나 상처가 됐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며 대화하기
  3. 아이와 함께 '아빠가 보고 싶다'는 신청인의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아빠가 돌아올 이유와 돌아온 후 함께 하고 싶은 일을 그림이나 편지로 그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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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개

마찌 친구 12489호 2026년 07월 07일

나가는것부터가 회피형 끝판왕. 아내가 싫다고 몇 번이고 말했는데 왜 꾸역꾸역 하는건지? 임신한 와이프 놀리는것도 아니고 걍 위자료에 양육비 받고 런치세요;;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아 진짜 맞음 회피형의 끝판왕임 시댁도 모르쇠 시전 팔은 안으로 굽는거를 직접 목격해서 진짜 난감 아빠찾아서 순간적으로 멘탈 진짜 흔들렸음 하...정신차리겠음..

마찌 친구 11918호 2026년 07월 07일

임신에서 답이 나옴. 임신때에도 저러는건 인간이 아님. 정이나 애 보고 계속 살지 말고 헤어지기를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이혼서류는 내야하겠지 확실히 그래 마음 변하기전에 애를 위해서라도

마찌 친구 11178호 2026년 07월 07일

그..행복을 위해서 중절하고 이혼하세요.. 사람안바뀝니다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애는 이미 있어..ㅠㅜ18개월 그래서 아빠 찾는거에 미치겠다는거

마찌 친구 12006호 2026년 07월 07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진짜 한심하다 남편 여기 앱에 가입시켜서 데리고와보세요 좀 쳐맞아야함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그러고싶은데 이미 집을 나간 상태..ㅋㅋㅋ하..

마찌 친구 12006호 2026년 07월 07일

이건 진짜 고소하죠 마음같아선 상대 여자도 조지고싶은데 상간녀로 잡힐진 모르겠네요 진지하게 변호사랑 상담해보세요 이건 이혼사유됩니다 아이도 있으신데.. 마음고생 많습니다..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이혼서류 접수할거고 그 동시에 변호사 선임해서 준비해보려구 ㅠㅠㅠㅠ 고마워유ㅠㅠㅠㅠ헝 .진짜 멘탈 너무 흔들린다

마찌 친구 12006호 2026년 07월 07일

제가 만약 이런일 겪었다면 그냥 주저 앉고 멘탈 나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거같은데 충분히 너무 잘하고 계세요.. 대단하십니다 멘탈이 안잡힐때는 여기에 분노의글이던 사연글 조언글이던 모든 다 써주세요 화이팅입니다

마찌 친구 12210호 2026년 07월 07일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혼하세요
이혼가정 자녀보다 애비가 바람피고 엄마 정신병걸린 집안 자녀가 훨씬 불행하게 큽니다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그래 고마워 이글 보고 다시한번 정신 차릴게 고마워!!!ㅠㅠ

마찌 친구 11252호 2026년 07월 07일

남편 약간 본인이 유사 연애 감정에 본인이 취해있다는 사실을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듯 .. 무조건 신체접촉해야 불륜이라 생각해서 안일하게 행동하는것 같은데 아내가 싫어하는 여자랑 계속 연락 이어나가는거 충분히 불륜이에요 남편분 ~

마찌 친구 11252호 2026년 07월 07일

그리고 제 사촌동생도 이혼가정에 외동인데 엄청 잘자라고 그또래 애들보다 더 밝아요 아이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그리고 그 바람핀 ㅅㄲ는 여전히 그러고 산다고 합니다 .. 심지어 그 부모는 여자가 한번 굽힐줄알아야한다면서 이혼했어도 자꾸 저희 이모한테 뭐라그런대요 .. 이혼할 경제력 되시면 이혼 뒤돌아보지도 말고 바로 하세요 이혼하는게 아이랑 본인 심리적 건강에 더 좋아요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정신차리고 이혼 진행합니다!!!

마찌 친구 13507호 2026년 07월 07일

이게맞음 울엄마는 아직도 본인이 이혼안하고 버틴거 후회함 나25살인데 ㅋㅋ

마찌 친구 13507호 2026년 07월 07일

엄마맘 좋아야 애마음도 좋음
다 엄마잘못 아니어도 엄마 슬프면 꼭 애도 슬프니깐 굳게 자기 잘챙겨야돼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진짜 보여주고싶다 ㄹㅇ

마찌 친구 13528호 2026년 07월 07일

그냥 이런일 자체를 만든게 잘못된거죠
행동을 잘 했다면 이런 문제도 없었겠죠

마찌 친구 13249호 2026년 07월 07일

해명 안하고 집 나가기, 지 짜증난다고 일까지 관둠 -> 보자마자 회피형 생각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다툼 생기면 흐지부지 넘어가려하거나 신청자가 감정적이다라고 하지 않았어요? 싫어하는 행동 계속하는 인간 절대 안바뀝니다. 저도 당해봤어요. 저런 인간은 걍 고독사하거나 알아서 살게 냅두세요. 심적으로도 그렇고 지금 임신 상태라 많이 힘들겠지만 아이랑 신청자 생각해서 받을거 다 받아내고 이혼하는게 나아보입니다..

마찌 친구 15388호 2026년 07월 07일

디코로 ㅈ목질 하는 새끼중에 정상인 없음

마찌 친구 15038호 2026년 07월 07일

남편이 몇살이죠 존나애인데 일을 그만둔다고? 책임감 1도없네 에반데?

마찌 친구 8776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7일

97년생이애요

마찌 친구 15961호 2026년 07월 07일

이혼했어야 하는 가정에서 큰 아이가 더 불행합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애도 행복할 텐데 그 사람이랑 같이 살면서 행복할 수 있어요?

마찌 친구 12382호 2026년 07월 07일

같지도 않은 쓰레기 친목질에 이어서 회피까지 좋은 말이 안나오네 진짜
사람 안변합니다 변하는 척은 하더라도요
시간 더 지나기 전에 알아서 떠남에 감사합시다 빠르게 거르고 서로 갈 길 가는 게 나아보여요..

마찌 친구 17309호 2026년 07월 08일

그런 아빠 밑에서 크는 애들 정신 안좋아요 진짜… 솔직히 아빠 없는 거보다 불륜하는 아빠 있는게 힘들어요 아니 그리고 불륜만 문제가 아닌데;;;; 책임감도 없고 애같아요 제발 도망쳐 애기까지 망치는 일임 계속 산다는 건…

마찌 친구 13693호 2026년 07월 08일

이혼하라고는 쉽게 말은 못하겠지만…임신중이라 호르몬은 어쩔수 없음..시간 좀 끌어보고 이성 돌아올때 판단하고 대화로 맞출 수 있는 수준이라면 이혼추천안하겠는데 임신 중에 남편이 저 지랄 하면 저라도 그런 생각하겠네요. 욕나오는데 참으면서 댓글다는중..으악이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