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만난지 1년반, 원랜 여친잇는 거 아셧는데 6개월쯤 한 번 헤어졋을 때 헤어졋다하고 이틀만에 다시만낫는데 다시 만낫다고 안함 그 뒤로 친구랑 만나고온다 친구랑 외벅허고온다고 하고 저랑 데이트 했어요 왜 굳이 숨기냐 물어보니 간섭허는게 싫대요 8~9시면 어디냐 언제오냐 전화오고 얘 형은 여친이 군대도 기다려주고 전역하고 일본 여행도 다녀왔다는데 왜 저만 숨기는지 모르겟어요
내 진술
자꾸 저를 숨기는게 서운해요 짧게 만낫것도 아닌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인인 상대방이 가족에게 자신을 숨긴다는 점을 서운해하나, 상대방은 간섭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만난 지 1년 반 된 연인인 상대방이 가족에게 자신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며, 상대방은 간섭이 싫어서라고 답했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형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과 비교하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가족 관계나 숨긴 경위에 대한 진술은 아직 없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오랜 기간 만남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숨기는 상대방의 행동에 깊은 서운함과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상대방은 연인 관계의 간섭을 피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으나, 이로 인해 신청인에게 상처를 주게 되었다.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서운함은 마땅히 존중받아야 할 감정이어늘, 상대방은 간섭이 싫다는 이유로 오랜 연인을 가족에게 숨기는 행위로 신청인에게 깊은 상처를 주었으니 그 과실이 크다. 비록 간섭을 피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하나, 이를 해소할 다른 방안을 모색했어야 마땅하다.
주문
관계의 투명성은 신뢰의 근간이거늘,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가족에게 솔직하게 소개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라. 신청인은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리되, 자신의 감정도 솔직히 전달하여 오해를 풀도록 노력하라. 그리하면 서로의 마음이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너를 숨기는 것 같아 서운하다'는 마음을 뿅망치 대신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해보자.
- 서로에게 '가족에게 내 존재를 알리는 것'이 왜 어렵고 왜 중요한지, 차분히 대화하며 각자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자.
- 다음 데이트 때, 손 꼭 잡고 '우리 가족에게도 소개하고 싶어'라고 용기 내어 말하며 웃어보자.

아마 1번 헤어진 경험이 있기에 무의식속에 또 언제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있지않을까싶어요 물론 추측이기에 남자친구분가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면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부모님한테 잘 말안하는 스타일인데 어른들 오지랖으로 자꾸 캐묻고 평가하는거 싫어서 그랬어요 평소에 잘해주시면 신경쓰지마세요(물론 결혼 당장 계획 있으면 에바임)
여자친구가 서운할만 하다고 생각하긴함..
가족들한테 헤어진거 알릴때 다시 만난다 하기 머쓱할정도의 험담을 했거나 아님 가볍게 연애만 할 생각인거 아닌가 싶은데요.. 자세한 사정 모르는 사람의 추측일 뿐이니 진실을 아시려면 대화를 시도해보셔야만
이건 그냥 그 사람 성향이라 ㅜㅜ 당장 결혼 할 것이 아니라면 상대 부모님이 꼭 아셔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제 여친이랑 재결합하면서 부모님한테 숨긴적이 잇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한테 여친 험담을 넘 많이해서 ㅎ 부모님이 여친 안 좋아하시기도 하셧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