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연락문제

어제 밤 10시경 남자친구는 퇴근 후 일하는 직원과 게임을 하기 위해 피시방을 감. 여자친구는 몸이 좋지 않고 피곤하여 먼저 잔다고 하여 11…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어제 밤 10시경 남자친구는 퇴근 후 일하는 직원과 게임을 하기 위해 피시방을 감.
여자친구는 몸이 좋지 않고 피곤하여 먼저 잔다고 하여 11시쯤 잠이 들었음.
남자친구는 오후 11시에 잘자 연락 남겨놓을게를 끝으로 연락이 없다가, 새벽2시에 집에 도착했다는 말만 남겨져 있었음

내 진술

남자친구가 밥을 못먹었던 상황이어서 밥은 먹었는지, 게임은 재밌게 하고있는지 등 내가 잠들어 있어도 그런 순간들을 알고 싶었는데 그게 없어서 서운함.
다음날 ‘진짜 집들어가는 것만 남겨놨네?’ 하니까 웅? 하며 긁적이는 이모티콘 보낸것도 이해안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잠들기 전까지 연락이 뜸했던 것에 서운함을 느꼈으나, 상대방은 피시방에서 게임 중 연락이 늦어진 점에 대해 명확한 해명이 부족하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피시방에서 게임하는 동안 자신은 잠들어 있었고, 연락이 뜸했던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새벽 2시에 귀가 사실만 알렸다. 상대방의 상세 진술은 아직 제출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몸이 좋지 않아 먼저 잠들었음에도 남자친구의 안부를 궁금해했으나, 연락 부재로 인해 불안감을 느꼈다. 상대방은 게임에 집중하느라 연락이 늦어졌다고 하나, 그 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부족한 상태에서,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연락의 빈도와 내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부족했다.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제공해야 한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앞으로 연락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소통 규칙을 정하기로 한다. 이를 통해 서로를 향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한다.

화해 미션

  1. 상대방, 피시방에서 게임하는 동안 '밥은 먹었는지, 게임은 재밌는지' 궁금해했던 신청인의 마음을 떠올리며, 지금 당장 상대방에게 '오늘 하루 뭐 했는지' 짧게라도 보내기
  2.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연락 중요도'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앞으로 '몇 분마다, 어떤 상황에서 연락할지' 구체적인 규칙 정하기
  3. 서로의 '잠들기 전 연락'에 대한 서운함과 이해를 담은 짧은 편지(카톡도 OK)를 주고받으며, '다시는 이런 일 없게 잘 챙기겠다'는 다짐 함께 하기

다른 연애 갈등 판결

댓글 4개

마찌 친구 16964호 2026년 07월 09일

2시간 반정도 더 게임하고 집간듯?? 게임
하다보면 2시간반정도는 그냥 지나요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원래 일일이 보고하는 스타일 아니면 저정도 연락도 괜찮은 것 같긴해요
글쓴이가 서운했으면 중간에 뭐하는지 남겨달라는식으로 좋게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마다 연락스타일이 다른거고 연애하면서 맞춰나가야 할 부분이니까요

마찌 친구 11413호 2026년 07월 09일

더 섬세한 남자들은 님이 원하는대로 자세히 얘기해주긴함 근데 남친이 그런타입은 아니니 교육시킬수밖에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09일

잔다한상황에서 티키타카가되는것도아니고
밥먹었다 못먹어서배고프다 무슨게임중이고 지금 이렇다를 그때마다 혼자 남겨놓기는 애매한상황같음
집에간거남겨놓은것만으로도 양호하다고 생각

그래도 그런 사소한것도 알고싶으니 내가 자도 남겨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말해봐도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