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얘네 학교가 공학인데 반에 여자가 딱 두명 있어요. 근데 한 명은 안 친한데 한 명은 엄청 친하거든요? 근데 처음에 소개로 만나고 손목을 봤는데 손목에 이빨자국으로 흉터가 까맣게 남아 있는거죠. 그래서 그거 보고 누군지 물어봤었는데 처음엔 그냥 친구래요. 그래서 그냥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사귀고나서 데이트를 하다가 얘가 갑자기 “내 손목 이렇게 만든 여자애한테 이제 잘해줘야해” 이러는거죠.. 이유는 그 여자애가 대기업에 붙었대요. 아무튼 그때 여자인걸 알고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저랑 사귀기 전에 있었던 일이니 넘어갔어요. 그리고 사귀다가 한 번 그 여자애 일과 이 아이의 행동 때문에 크게 싸웠었고 제가 마지막에 남자친구에게 “앞으로 그 여자애와 관련된 일로 내 기분이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하고 알겠다고 하고 서로 이야기하고 끝났었어요.근데 그러고 딱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결국 사건이 터진거죠.이번에는 어깨에 이빨자국으로 딱지가 앉아있더라구요.처음엔 그래도 물어봐줬어요. 이거 흉터 뭐냐고 이빨자국 아니냐고,누가 그랬냐고,또 걔냐고.근데 처음엔 얼버무리다가 결국 그 여자애가 맞다고 하더라구요.이걸로 화를 내는 제가 이상한가요?
내 진술
일단 여자인 것도 기분이 안 좋았고, 이 이야기를 했을때 얘는 제가 왜 그걸로 기분을 나빠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태도에서 한 번 더 기분이 나빴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이 다른 여성 친구와 관련된 일로 자신을 속이고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은 그럴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의 손목과 어깨에 남은 이빨 자국을 보고 이를 문제 삼았으나, 상대방은 처음에는 얼버무리다가 결국 다른 여성 친구가 낸 것이 맞다고 인정했어. 신청인은 이 일로 여러 차례 서운함을 표현했지.
고려사항
상대방이 과거 있었던 일이라고 해도,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좀 더 세심하게 헤아려주지 못한 점이 아쉬워. 하지만 신청인도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판단
상대방이 다른 친구와의 관계를 숨기거나 속이려 했던 것은 아니지만, 신청인이 느끼는 서운함의 감정을 좀 더 먼저 헤아려주고 소통했더라면 좋았을 것 같아.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더 존중하며 오해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이번 일로 서운했던 마음은 몽실 햄스터 판사가 솜뭉치로 잘 감싸서 날려버리자! 앞으로는 서로의 감정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작은 일에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오해가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보자. 너희의 화해,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내 손목/어깨에 흉터 남긴 친구에게 '이거 누가 그랬어?' 하고 묻는 상황극 해보기 (상대방이 먼저 물어봐주는걸로 시작!)
- 상대방이 '그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나는 이때 이런 기분이 들었어' 라고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설명을 들어보는 시간 갖기
- 서로에게 '네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라고 말해주며 햄스터처럼 꼬옥 안아주기

글쓴이 이상한거 아님. 충분히 기분상할만힌 상황이고 여자애한테 선 잘 그으라고 하세요.
근데 이미 생겨버린 흉터고 이번 것도 까맣게 자국이 남을거 같아요... 그래서 그 이빨자국들을 볼때마다 자꾸만 떠오르고 기분이 너무 좋지 않아요ㅠㅠ
충분히 그러실수 있어요. 글쓴이가 그 여사친 문제에 좀 강하게 나갈필요가 있어보여요. 안그러면 바뀌는거 없을 것 같아요
남친이랑 여사친 둘 다 선 똑바로 지키라고 하세요. 아직 어리신데 선 안 긋는 남친이나 여사친 때문에 상처 받으실까 걱정이네요..
근데 오히려 남자친구의 여사친이 절 엄청 싫어한대요. 당황스럽지 않ㅇ나여
그 여사친이 신청자분 남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남친한테 확실하게 얘기하시고 말 안 들어처먹는 것 같으면 정리하시길 바라요. 좀 극단적이지만 언니같은 마음으로 말씀 드립니다.
감사해요ㅠㅜ
뭔 개도 아니고 저런 장난을 왜 하는 건지부터 이해가 안되는데 패스하고, 여자가 기분나빠하는 걸 이해 못한다는 태도가 아쉽네요
그 장난을 칠 때 당연히 터치가 있을테니 기분이 나쁘다 얘기해보세요
그런데도 계속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면
입장바꿔 생각해보라 하세요 여자가 남사친한테 물려서 흉지고 .. 또 그 남사친이 회사에 붙어서 잘해줘야한다느니..
연인이라면 흉 진 거에 대한 걱정 + 내가 신경쓰여하는 걸 알면서 또 그 장난을 받아준 .. 복합적으로 신경쓰일 수밖에 없죠
남의 남자를 왜 물어요 지가뭔데요 .
저는 . 이해가 도저히 안가네요
그리고 이런거 처음에 잘 잡아야해요 ㅠㅠ
아니면 갈수록 머리아파짐
답답한 남자도 문제, 무는 여사친은 걍 말 아낄게요 08년생이면 고3이고 이제 성인인데 경험상 그 성질머리 쭉 갈듯 여사친 얼마나 남미새질투또라이 인지 감안옴 어리지만 그렇게 어린것도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