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내가 친구(여자)랑 상남동에 쌩얼로(하루 안 씻음) 친구를 만나러 갔어 (밥 먹고 카페 끝)
근데 남자친구가 잠깐 보러 갈까 ? 이러는거야
근데 남친은 상남동이랑 자기 집까지 버스타고 40~50분이 걸려 근데 나릏 잠시 보러 오겠대
내 진술
내 입장은 친구도 있는데 나를 잠시 보러 오는건 너무 좋은데 내 친구가 쫌 불편해한단말야
그래서 내가 남친한테 안된다고 했거든 게다가 나는 또 쌩얼이고 모자밖에 안 써서 보여주기 그랬단말야 게다가 비도오고 그리고 잠시 보는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했어 그래서 내가 나 혼자 있었으면 보러갔을거다 라고 말했어 난 쫌 억울한게 내가 보기 싫어서 안 본게 아니라 친구랑 같이 있다보니 친구 생각해서 그런건데 많이 억울했어 그리고 남친이 내가 어제 만난 친구랑 있을 때만 잠시 보러온다 해
상대 진술
학교 수업이 끝나고 근처동네에서 친구와 노는 여자친구에게 갑작스럽게 버정에서 보자고 했지만 여자친구의 친구가 다른 사람 보는걸 안 조아해서 파토난 상황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남자친구가 보러 오는 것에 대해 친구의 불편함과 자신의 쌩얼, 비 오는 날씨, 비효율적인 만남 시간을 이유로 거절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친구와 있을 때라도 잠시 보러 가고 싶었으나, 여자친구의 거절로 무산되었다. 이 사건의 쟁점은 데이트 상대방의 만남 요청에 대한 거절 사유의 타당성과 그로 인한 감정적 손실이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와 함께 상남동에서 밥을 먹고 카페에 있는 상태였다. 남자친구는 버스로 40~50분 거리에 있었으며, 신청인을 잠시 보러 가겠다고 제안했다. 신청인은 친구의 불편함, 본인의 쌩얼, 비 오는 날씨, 비효율적인 만남 시간을 이유로 거절했다. 신청인은 친구와 함께 있을 때만 잠시 보러 오는 것이라면 괜찮다고 덧붙였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친구와의 약속을 우선시하고, 본인의 외모와 날씨, 만남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거절한 사정이 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보고 싶어 했으나, 여자친구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만남을 강요한 측면이 있다.
판단
이번 건에서는 신청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남자친구의 만남 제안이 갑작스럽긴 했으나, 여자친구는 친구와의 약속 중이었고 본인의 외모와 날씨 등을 이유로 만남을 거절할 수 있었다. 다만, '친구와 있을 때만 잠시 보러 오는 것'이라면 괜찮다는 말은 남자친구의 방문을 완전히 거부한 것이 아니라, 상황을 봐서 허용하겠다는 의사로 해석될 수 있다. 남자친구의 노력은 인정되나, 여자친구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제안으로 볼 여지가 있다.
주문
두 사람은 서로의 상황을 좀 더 배려하고 소통해야 한다. 이번 일로 쌓인 서운함은 잠시 접어두고, 다음 데이트를 기약하며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길 바란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안에 남자친구에게 "담엔 비 안 오는 날 쌩얼 아닌 내 모습으로 만나자!" 라고 애교 섞인 메시지 보내기
- 남자친구에게 상남동 맛집 리스트 뽑아서 보내주고, 다음 데이트 장소 정하기
- 남자친구가 "날 보러 와줘서 고마워" 라고 말할 수 있도록 먼저 칭찬 한마디 해주기

뭔가 둘다 이상한건 아닌데, 서로 오해없게 이야기를 잘해봐야할듯?
얘기만 잘 하면 좋을것 같은데
그냥 친구가 좀 불편해해서 ~ 담에보자는식으로 말해주면 될거같은데 이렇게말핼는데도 남친이 삐진거면 이상함 그리고 진술에 파토라고남친이 적어놨는데 이건 파토가아니라 남친이 볼까?했을때 안된다고했그니 약속된것도아니고 파토도아님 여친이 안된다고했으면 나중에보면되는일아닌가
흠.. 예쁘게 보면 서로 너무좋아하니까
한사람은 보고싶은 마음에 속상한거고,
한사람은 예쁜모습만 보여주고싶고 상대방 시간낭비,체력낭비 하지않았으면 하는 마음이였던거 같은데
좀 나쁘게생각하면
신청인 진술 마지막줄 (이 친구 있을때만 보러온다고 한다) 는게 조금~? 걸리네요 왜~? 굳이~?
왜~~?? 왜하필 이친구랑 있을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