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자기 전 연락

1. A는 수면 욕구가 엄청 큰 사람입니다. 2. A는 평일 퇴근 후 잘 준비 끝나면 티비를 보다가 매번 깜빡 잠듭니다(B가 카톡하지 않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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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1. A는 수면 욕구가 엄청 큰 사람입니다.
2. A는 평일 퇴근 후 잘 준비 끝나면 티비를 보다가 매번 깜빡 잠듭니다(B가 카톡하지 않는 이상)
3. 이 점에 대해 B는 잠 드는 거 이해했지만 그 전에 ”침대에 누웠는데 깜빡 잠들 것 같다 미리 잘 자고 사랑한다.“라고 카톡 한 줄이라도 남겨놔라 라고 협의한 상태입니다.
4. 하지만 A는 수면 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매번 깜빡 잠들었고 연락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5. B는 항상 밤마다 이해 안돼서 화나있습니다.

내 진술

매번 같은 걸로 5번 넘게 싸우고 애인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왜 고치질 않는걸까요

사과 받는 것도 지치고 제가 서운한 감정을 갖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수면 욕구는 어쩔 수 없이 이해해야 하는건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연락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 충돌하고 있어. 신청인은 상대방이 연락 습관을 개선하지 않는 점에, 상대방은 신청인의 수면 욕구를 핑계로 한 연락 누락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피곤할 때 잠드는 것을 이해하지만, 잠들기 전 '잘 자, 사랑해' 정도의 연락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에 서운함을 느껴. 상대방은 아직 진술을 제출하지 않았지만, 신청인의 반복되는 연락 누락으로 인해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반복되는 서운함에 지쳐 관계 개선에 대한 의문이 드는 반면, 상대방은 수면 욕구라는 신체적 조건을 이유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으로 보여.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참작해야 할 것 같아.

판단

신청인의 '연락 약속'에 대한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돼. 하지만 상대방의 '수면 욕구'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지.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을 더 비중 있게 고려했지만, 앞으로의 소통으로 충분히 회복될 수 있는 문제로 판단돼.

주문

앞으로는 잠들기 전, 아주 짧게라도 '잘 자, 사랑해'라고 먼저 연락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혹시라도 잠들더라도 알람을 맞춰두거나, 잠들기 전에 미리 '나 곧 잠들 것 같아!'라고 메시지를 보내두는 건 어떨까? 이 작은 노력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더 깊은 잠을 잘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밤, 잠들기 전 '잘 자, 사랑해' 카톡 릴레이를 먼저 시작해볼까?
  2. 서로가 잠들기 전 연락을 못했을 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자.
  3. 서로를 위해 '잠들기 전 깜짝 메시지' 보내기 챌린지! 누가 더 창의적인 메시지를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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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15708호 2026년 07월 09일

티비 보기 시작할 때 이제 티비보고 자려고 잘자 하면 되는일 아닌가요
이렇게 하자고 조율하고 그래도 안고쳐지면
노력을 안하는 거죠
노력 없이 완만한 연인관계는 없습니다 ..

마찌 친구 17994호 2026년 07월 09일

개추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수면욕구 이길수없는거 잘 알지만 잠들기 전에 이제 곧 잘것같다 연락해주는거 어려운거 아닐텐데요.. 5번이상 반복되는거면 상대 노력부족임

마찌 친구 11829호 2026년 07월 09일

진짜 이런 사람특징은 자기도 모르게 잠들어요.. 잠들것 같다 이 느낌이없고 그냥 바로 잠들어요ㅠ 제 남친이 그래요
포기하세요!! 그럼 맘 편해짐 ㅎ

마찌 친구 16266호 2026년 07월 09일

걍 잠들었구나 하면 안돼요..? 여자분도 그사람만 기다리지말고 자기 시간을 가지세요

마찌 친구 16122호 2026년 07월 09일

걍 상대방은 귀찮은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