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저녁메뉴 선택장애사건

내가 맨날 저녁메뉴를 정해서 오늘은 오빠가 정해봐라 했더니 그럼뭐먹을래 또 못정하고 두시간째 고민을하다가 저녁이아니라 야식이 되어서야 먹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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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내가 맨날 저녁메뉴를 정해서 오늘은 오빠가 정해봐라 했더니 그럼뭐먹을래 또 못정하고 두시간째 고민을하다가 저녁이아니라 야식이 되어서야 먹게된 사건

내 진술

저녁메뉴 맨널 내가 정하고 이거 먹자 저거먹자, 사실 나도 이제 뭐먹을지 모르겟고, 퇴근시간이랑 겹치면 고민하는것도 너무 힘든데 하루 좀 맡겼을때 평소 먹고싶엇던거 아무거나 말해주면 되는데 그걸 못골라서 두시간이나 걸린건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저녁 메뉴 선택을 상대방에게 위임했으나, 상대방이 두 시간 동안 결정을 못 내려 식사가 늦어진 점을 문제 삼고 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일방적인 진술을 바탕으로 쟁점을 정리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평소 저녁 메뉴를 도맡아 왔으며, 이번에는 상대방에게 메뉴 결정을 맡겼다. 하지만 상대방은 두 시간 동안 메뉴를 고르지 못했고, 결국 식사 시간이 늦어져 야식이 되었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선택 과정이나 어려움에 대한 진술은 아직 없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반복되는 메뉴 결정에 대한 부담감과 상대방의 결정 지연으로 인한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아, 선택 지연에 대한 구체적인 사정은 참작하기 어렵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부재한 상태에서,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이 메뉴 결정의 부담을 덜고자 위임했으나, 상대방의 과도한 결정 지연은 약속된 저녁 식사 시간을 야식 시간으로 미루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는 명백한 소통 및 결정 과실로 보인다.

주문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의 결정 지연으로 인한 책임이 더 크다. 상대방은 다음 저녁 메뉴 결정권을 신청인에게 반납하고, 메뉴 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단축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결정 과정을 비난하기보다, 함께 메뉴를 고르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소통을 시도해야 한다.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을 '결정장애와 기다림의 콜라보'로 명명하며, 쨍긋!

화해 미션

  1. 상대방이 메뉴를 정하는 동안, 햄스터 판사님처럼 귀여운 칭찬 스티커 10개를 모아주세요!
  2. 오늘 저녁 메뉴는 상대방이 정한다! 30분 안에 고르지 못하면, 햄스터 판사님 앞에서 애교 3종 세트 시전!
  3. 다음 데이트 장소는 내가 정할게! 이번엔 30분 안에 결정해서 햄스터 판사님께 칭찬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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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마찌 친구 73호 2026년 05월 21일

2시간은 좀 길긴한데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할듯

마찌 친구 895호 2026년 05월 21일

규칙을 정하셈 하루는 내가 정하고 하루는 남친이 정하는식으로

마찌 친구 2628호 2026년 05월 22일

이게 혹시 과거에 남친이 정한적이 있었나요
근데 그걸 반대하고 다른음식을 먹은적이 많으면 남친은 자기가 골라도 의미없다 생각해서 그냥 선택권 넘기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