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같은 회사라 퇴근시간이 비슷하면 타는 지하철이 같이 보통 애인이랑 같이 지하철을 탑니다. 회사 -> 버스 -> 지하철 순서로 갑니다 보통.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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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같은 회사라 퇴근시간이 비슷하면 타는 지하철이 같이 보통 애인이랑 같이 지하철을 탑니다.
회사 -> 버스 -> 지하철
순서로 갑니다 보통.
오후 여섯시 정시에 같이 퇴근하고 저는 애인보다 집이 멀고 지하철 배차시간도 2-30분 간격이라 빨리가야해요 (애인도 알고있는 사실)
근데 애인은 보통 칼퇴보단 밍기적거리며 퇴근하는 스타일입니다. 지하철 놓치면 다음거 타면 된다는 마인드라 저랑은 다른 편입니다. 저는 오늘도 빨리가야 지하철을 안놓치니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 까지 왔습니다. 근데 애인이 뒤에서 자기가 계속 불르고 찌르기까지 했다는 겁니다. 저는 보통 음악을 들을때 아이폰기준 70데시벨 정도로 들어요. 주변 소리가 잘 안들리는 정도예요. 지하철역에서 저한테 계속 내가 불렀는데 왜 대답 안하냐 , 기분나쁘냐? 라면서 저한테 화를 내다가 갑자기 아냐 암것도. 라면서 혼자 집으로 가버렷는데 저 이거때문에 짜증나고 화나서요 제가 얘한테 화내도 되는 상황 맞나요?

내 진술

이어폰끼고 휴대폰보면서 가고있었는데 내가 불러도 대답을 안하면 나한테 카톡했으면 되는거 아닌가 왜 혼자 화내고 됐다그러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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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09일

노이즈캔슬링모르는 원시인도아니고
그럼 이어폰이 본인을 무시한거라 생각하겠지 남친은 설 ㅋ마 노캔한 여친이 자길 무시한 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

마찌 친구 16846호 2026년 07월 09일

애인이 화를 잘못된 방식으로 내긴 했지만 여러번 불렀는데 못들은거면 좀 짜증날만한 상황이긴해요
쓰니가 미안하다 노래소리 크게해놔서 못들었다 라고 말했는데도 저런 반응인거면 애인잘못이 맞고 그게 아니면 쓰니 대처도 약간 아쉬운게 있는 것 같아요

마찌 친구 19225호 2026년 07월 09일

짜증날상황은 당연히 맞는데 그게 상대방이 의도해서한건 아닌데 저렇게까지 반응하면 당황스럽게 느껴질듯해요

마찌 친구 19383호 2026년 07월 09일

노캔했어도 들릴건 들리잖아요..
그리고 글 읽어보면 그냥 노캔해서 핑계 만들고 혼자 빨리 가겠다가 느껴짐,,
그냥 싸우지 마시고 따로 퇴근하세요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09일

꼭 같이 갈 필요가 있나... 걍 신청자분 빨리빨리 집가세요

마찌 친구 21456호 2026년 07월 10일

애인 있는데 굳이 이어폰을 껴야하는지도 몰겠고... 여러번 불렀는데 몬 들으면 짜증이 날만하지 않나 싶고... 근데 또 잘 대화해서 맞추면 되지 뭘 또 저렇게 암것도 아냐 하고 가버리나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