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학교에서 만나서 1년 반 넘게 만나고 있는 연상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지금 20살이고 저는 19살입니다 만나면서 자주 싸웠어요 오늘도 카페에 갔는데 저는 전부터 폰 보는게 싫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또 몰래 제 핸드폰을 보고 있더라고요 그러더니 전화 목록에 들어가서 같은 학교 남사친이랑 1분 전화 기록을 보고 더 전화 한게 없는지 내용을 까라고 하는거에요 기분이 나빠서 보여주지 않겠다고 했더니 화가 나서 폰만 보길래 저도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얘기 하다가 연락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테이블을 저한테 발로 차서 테이블이 저한테 밀렸어요 그 상황에 너무 놀라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했어요 근데 왜 자꾸 자기 말을 무시하냐고 화를 내더라고요 저는 친구랑 연락 한다고 못 들었을 뿐인데 너무 놀라서 짐 챙겨서 카페에서 나왔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따라나와서 어디가는거냐고 또 화를 내더라고요 무서워서 집에 가겠다하고 그 자리에서 도망쳐나왔습니다 남자친구는 연락으로 엄청 화를 냈어요 실수였는데 왜 자기 말을 듣지도 않고 갔냐고… 저도 따졌는데 끝까지 제가 자기를 버린거래요…
내 진술
그 상황이 무서웠어서 당장에 피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간다고 하고 갔는데 남자친구 얘기만 들으면 제가 이기적인 사람 같아요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얘기해야될지도 잘 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상대방의 핸드폰 검열 및 폭력적인 행동, 그리고 신청인의 회피로 인한 갈등이 발생했다. 서로의 감정적 대응 방식에 대한 이견이 존재한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핸드폰을 검열하고 테이블을 발로 차는 행동에 놀라 자리를 피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말을 무시하고 도망갔다고 주장하며 화를 냈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판단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무서움을 느껴 회피를 선택했으나, 이로 인해 상대방은 자신의 말을 무시당했다고 느껴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판단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이 핸드폰을 검열한 후 테이블을 발로 차는 행동은 명백한 잘못이다. 신청인이 놀라 자리를 피한 것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일방적인 분노 표출과 폭력적인 행동에 더 큰 책임이 있다.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핸드폰 검열 및 폭력적인 행동에 대해 명확히 사과하고,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신청인의 핸드폰을 보려 했던 이유와 테이블을 찬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무시하지 않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하고 싶은지 이야기하기
- 서로의 '무시'와 '도망'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각자 상대방의 어떤 말과 행동 때문에 그렇게 느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눈 마주치며 웃기

안전이별 할 거지? 응?
빨리 헤어지세요 폭력은 못고쳐요
자기가 테이블을 발로 찬 것은 일어나려고 하다가 실수로 친거래요 근데 제가 보기엔 아닌거 같아서 계속 뭐라고 했었는데 자기가 아니라고 해도 안 믿어줄거면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냬요…
핑계죠 태도도 안좋고 집착 통제성향 보임
헤어지세요
님아…. 헤어지고 부모님께 꼭 말하세요. 그리고 안전이별 꼭 하삼. 오빠나 남동생이 있다면 귀가할때도 도움받으세요. 꼭이요.
안전이별 하세요
폭력이나 말버릇은 진짜 안고쳐져요 제 주변에도 그런사람잇고 저도 경험담이에요
남사친이랑 통화한 것도, 연락하느라 말을 못 들은 것도 남친분이 화부터 내는게 아니라 차분히 물어보고 얘기하고 작성자분이 미안하다고 하고 잘 얘기했다면 아무일도 아니였겠지만 강제로 휴대폰 보는 것도 그렇고 폭력성이 있는것도 그렇고 되게 위험해보여요 안 좋은 방향으로 집착하고 통제하려는 성격이 있는 것 같은데 안전이별 권해드립니다.. 폭력성있고 통제하려는 남자 제발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