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남자친구를 데려다주면서 얘기하면서
게임할때 보이스 할때 남자친구 친구들이 있으면
다들 말 하면서 너무 오디오가 꽉 차면서
내 말이 자주 씹혀서 그냥 말 안하는데
남자친구가 왜 말 안하는지 물어보길래
" 오디오가 꽉 차는것도 있고 오빠한테 말해도 내 말이 씹히니까"
라고 말했더니 남자친구가 갑자기
또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네 맨날 내가 잘못해서 그런거냐면서 갑자기 승질? 을 냄
근데 나는 그게 왜 잘못한거냐 내가 따진것도 아니고 오빠가 멀티 안되면서 내 말 못 들어서 계속 다시 묻고 안 듣는거 맞지 않냐 근데 내가 그걸로 따지기를 했냐 화를 냈냐 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내가 그렇게 말한게 잘못한거라고 함
내 진술
우선 나는 오빠가 멀티 안되는거 모르는것도 아니고
만약에 화났으면 진작에 게임할때마다 뭐라고 했을거고
또 게임을 계속 같이 안했을거다 근데 계속 했고
그냥 말 그대로 물어보길래 말 씹히는거를 말한건데
갑자기 화내고 짜증난다는식으로 하니까 나도 급 열받음
상대 진술
아니 오빠가 내말 무시하니깐 보이스 안하는거야~ 라고 분명히 말했음 무시하지 않고 멀티가 잘 안되고 친구들이 시끄러워서 여자친구 말이 잘 안들림 그래도 들으면 대답 잘 해주고 잘 안들리면 다시 물어보기도 함 무시라는 말이 너무 비꼬듯이 들려서 화가났음 무시한적도 없는디
AI 판결 결과
쟁점
말 한마디가 오해를 불러왔네? 넌 내 말이 '무시'라고 느꼈고, 상대는 '씹힌다'는 사실을 말한 건데, 서로의 표현 방식 때문에 삐걱한 것 같아.
사실관계
둘 다 게임 중 소음으로 인해 상대방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하는 것 같아. 다만, 이걸 '무시'라고 받아들였는지, 아니면 단순한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으로 표현했는지에서 서로 다르게 느낀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고려사항
둘 다 상대방을 무시할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표현 방식에서 서로의 마음을 상하게 한 것 같아. 햄스터 판사는 너희 둘 다 답답했던 마음을 이해해.
판단
상대방은 '무시'라는 단어가 비꼬는 것처럼 들려 속상했다고 하지만, 너는 단순히 말이 '씹힌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싶었던 것 같아. 서로의 진심을 조금 더 부드럽게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해 보여.
주문
오늘부터 우리는 삐지기 대장 대신 칭찬 대장이 되기로 해보자! 오늘 하루 서로에게 가장 고맙거나 좋았던 점 한 가지씩 칭찬해주기!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아주 높아!
화해 미션
- 오늘 하루, 상대방이 말할 때 눈을 보고 귀 기울여주기
- 서로에게 '오늘 너 정말 최고야!'라고 말해주기 (가장 오글거리는 칭찬)
- 오늘 있었던 일 중 가장 좋았던 일 3가지씩 공유하기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과 함께 게임을 한다면 좀더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분 보이스가 작으면 해당 보이스를 크게 키우거나요~~
남자분 하남자농
저도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보이스 켜고 게임 종종 해서 아는데 보통은 안 그러는게 정상임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을 더 챙겨주셔야할듯.. 소외감 들었을것같고 굳이 화내고 싶지 않아서 말하지 않는 것 같은데 남자친구분이 급발진으로 화낸게 너무 별로임.. 나였음 여자친구분이 그렇게 말하면 화들짝 놀라서 그랬냐고 맘상하지 않앗냐고 애들을 조용히 시키든 음량 조절을 하든 했을듯 사랑하는 사람 마음 알아주는게 뭐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그렇게까지 화를 냅니까..
걍 남친이 그랬구나 내가 더 신경쓸게하면 될일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