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 라스베이거스로 2박3일 에어비앤비 빌려서 친구 생일파티겸 8명이서 놀러간다고함 근데 알고보니 생일자가 여자였음 생일자빼고 다 남자라고 지랄하는데 기분 너무 상함 원래 나도 같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자꾸 생일 끝나고 둘이 여행하던지 보자고함 우리는 한국(여친있는곳) 미국(남친있는곳)이라 장거리인데 내가 일빼면 남친이 표구해준다해서 날짜 맞추고 있었는데 그럼 내가 라스베이거스 가기전에 도착해서 같이 가자니까 그럼 친구들이 불편할수있다고 함
내 진술
여사친생일에 숙소를 구해서 여행을 간다는 생각자체가 이해할수없다
상대 진술
“저의는 지금 롱디 중입니다. 저는 미국 여친은 한국, 근데 제가 여친이 너무 보고 싶어서, 비행기 티켓을 사줄라고 합니다. 근데 여친은 아직 일 때문에 갈수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저의 친한 친구가 친구들 끼리 생일로 라스베이거스를 가자고 합니다. 그 친한 친구는 여자입니다, 근데 그 친구는 저의 또 엄청 친한 친구의 여친입니다. 같이 가는 그룹도 다 남자 입니다. 근데 이게 6/19-21이렇게 있습니다, 근데 저는 여친한테 그래서 미국 올때 6/21로 오는게 어떠냐 물어봤습니다. 그때가 비행기도 제일 싸고, 그리고 저의 여친하고 친구들을 생각하면 그게 제일 베스트일것 같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도 불편하고 여친도 불편하고 그럴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근데 여친이 그거에대해서 엄청 화를 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인 남친이 여자 사람 친구 생일파티 겸 친구들과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했다. 신청인은 이 사실에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꼈고, 함께 가고 싶어 했으나 남친은 친구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남친은 신청인이 미국에 올 때 맞춰 여행 일정을 조율하려 했으나, 신청인은 이 또한 자신을 배려하지 않은 처사라고 느낀 상황이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장거리 연애 중이다. 상대방은 미국에 있고 신청인은 한국에 있다. 상대방의 친한 친구(여자)가 친구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계획했고, 생일자가 이 친구임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자신의 여행 일정에 맞춰 미국에 올 것을 제안했으나, 신청인은 이에 불만을 표하며 함께 여행 가지 못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장거리 연애의 불안감 속에서 남자친구의 행동에 배신감과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관계와 신청인의 불편함을 동시에 고려하려 했으나, 결과적으로 신청인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
판단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 장거리 연애 중인 연인에게 여자 사람 친구의 생일 파티 겸 여행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고, 신청인의 동행 의사를 즉각적으로 수용하지 않은 것은 신뢰 관계에 균열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하다. 비록 상대방이 신청인의 미국 방문 시점을 고려하려 했다는 진술이 있으나, 이는 오히려 신청인의 서운함을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오해를 풀고 싶은 진심을 담아 장문의 사과 편지를 작성한다. 신청인은 편지를 차분히 읽고, 상대방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둘은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헤아리고, 다음 데이트 계획을 함께 세우며 관계 회복에 힘쓴다. 쌍방 소통 오류,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라스베이거스 여행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오해를 풀고 싶은 진심을 담아 장문의 사과 편지를 작성한다.
- 신청인은 편지를 차분히 읽고, 상대방과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 둘은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헤아리고, 다음 데이트 계획을 함께 세우며 관계 회복에 힘쓴다.

으음.......
저도 캐나다에 살았어서 (지금은 한국에 거주) 이성친구들끼리 며칠동안 해외여행 다니는게 자연스러운 문화인거 알지만 여자친구가 기분 나쁘다고 느끼는건 하지 마세요. 이건 문화차이일뿐 두분 다 과실은 없다고 생각하고요. 저도 롱디 유경험자로써 롱디 자체가 신뢰감 없이는 불가능한데 서로 신경 쓰이는 일 자체를 안 만드는 게 베스트 입니다!! 롱디 파이팅 하시구 이성친구와 여행은 솔로일 때 가세요.
나도 해외살아서 친구들이랑 여행다니는거 이해는 하는데 여친이 싫어하는데 점점 빈도수 줄여가면 좋을것같고 여친도 남친 좀 더 이해해 주면 좋을듯 서로 배려해주면 좋을것같앙.. 그치만 여친속 타들어갈듯
저도 전에 한국-미국 장거리 했는데 (1년 반?정도 한국-미국 장거리였음), 학교 근방에서 노는 것도 아니고 다른 주를 이성 생일이라고 왜 가나요? 저도 상대방도 단 한 번도 그런 적 없는데요. 참고로 제가 미국에 있었던 입장입니다. 다른 주가 아니더라도 같은 주에서도 여행을 왜 가요..? 엠티나 이런 공식적 행사 아니면 이성끼고 갈 일이 없는데요. 문화차이 아니고 상대에 대한 배려와 연애할 때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장거리면 더 중요한 문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