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자친구가 바지에 ㄸ을쌌는데..

CGV에서 같이 공포영화를 보다가 귀신이 갑툭튀하는 장면에서 여자친구도 몸이 완전히 놀랐는지 뿌득 하는소리가 나면서 정말 소량의 ㄸ을 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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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CGV에서 같이 공포영화를 보다가 귀신이 갑툭튀하는 장면에서 여자친구도 몸이 완전히 놀랐는지 뿌득 하는소리가 나면서 정말 소량의 ㄸ을 쌌어요.. 냄새도 조금 났고.. 저는 그 상황이 어이없기도 했고.. 그냥 좀 놀라서 웃음..? 아닌 웃음이 나왔는데 여자친구가 그걸로 놀리냐고 버럭 화를내서 그자리에서 대차게 싸웠네요.. 저도 웃음이 어이없어서 나온 웃음인데 .. 제 잘못이 큰가요..?

내 진술

저는 진짜 놀라서 웃음이 나온건데 여자친구가 비웃었다고 생각해서 싸운것 같아요 ㅠㅠ

상대 진술

저는 똥을 싸도 자기가 쌋다고 해주는 남자친구릉 원했어요 근데 피식 웃은 느낌이 약간 주위사람들한테 자기가 똥싼게 아니라 내가 똥쌋다는 걸 어필하는 느낌으로 다가왔어요 저한테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공포 영화 관람 중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놀람으로 웃음이 터졌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이를 자신을 놀리는 행동으로 받아들여 갈등이 시작되었느니라.

사실관계

공포 영화 관람 중 상대방이 생리 현상으로 인해 실수를 하였고, 신청인이 이에 웃음으로 반응하자 상대방이 불쾌감을 표현하며 다툼으로 번졌느니라. 신청인은 놀람의 표현이었다고, 상대방은 비웃음으로 느꼈다고 진술하느니라.

고려사항

신청인의 웃음은 놀람과 당혹감에서 비롯되었을 수 있으나,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창피한 상황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졌을 수 있음을 참작하였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신청인은 유죄다 찍! 신청인의 웃음이 놀람에서 비롯되었을지언정, 상대방이 민망해하는 상황임을 고려하지 못한 채 웃음으로 반응한 것은 분명한 과실이라 하겠노라. 상대방 또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되, 신청인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고 대화를 시도할 여지가 있었음을 간과할 수 없느니라.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민망함에 공감하는 표현을 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놀람을 이해하는 대화를 나누도록 하라. 그리하여 이 하찮은(?) 사건으로 인해 서로의 마음이 상하는 일이 없도록 할지어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영화 속 깜짝 놀랄 만한 장면을 함께 다시 보며 서로의 리액션을 웃으며 이야기해 보기
  2. 서로에게 '이럴 때 내가 얼마나 당황했는지 알아?' 하고 솔직한 마음을 차분히 이야기해 보기
  3. 다음 데이트 때, 상대방이 민망해할 만한 상황이 생기면 '괜찮아, 내가 옆에 있잖아!' 하고 꼭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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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마찌 친구 14544호 2026년 07월 09일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딱 그거네요

마찌 친구 2065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09일

어허 우리아가 기죽이지마요

마찌 친구 25195호 2026년 07월 11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ㅁ샹ㅋㅋㅋ

마찌 친구 20529호 2026년 07월 09일

나도 너무 웃겨서 피식했을듯 근데 여자친구 부끄럽긴할거같아여…

마찌 친구 20105호 2026년 07월 09일

똥 쌌는데 헤어지자가 아니라 웃어주는 게 어디냐

마찌 친구 19830호 2026년 07월 09일

내 애인이 그랬다 생각하면 전 정떨어져서 바로 헤어질거같은데... 서로 사랑하시네요

마찌 친구 8205호 2026년 07월 09일

할말하않이다. 웃고 넘어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진 못할망정

마찌 친구 20720호 2026년 07월 09일

웃을때 한쪽입꼬리를
올렸나요?
웃은거도 뭐라하네요

마찌 친구 18404호 2026년 07월 09일

여친 개 민망해서 화라도 안내면 죽어버리고 싶었을듯ㅋㅋㅋ남자분 처음 대처가 아쉽긴 하지만 너무 놀라고 당황하면 그럴 수도 있음 여자분도 처음엔 기분 나빴겠지만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했으면 넘어가야죠 이 이야기 계속 꺼내고 싶지도 않을거고 이거 잘잘못 따져서 뭐해요 서로
똥 쌌다고 정 안떨어지고 여기 글 쓰는거면 찐사랑이네여

마찌 친구 19525호 2026년 07월 10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18624호 2026년 07월 10일

민망해서 화낸듯 ㅠㅠㅠ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0602호 2026년 07월 10일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1131호 2026년 07월 10일

진짜임..?

마찌 친구 15222호 2026년 07월 10일

진짜 좋아하시나보다 정떨어질 것 같은데;

마찌 친구 21264호 2026년 07월 10일

똥을 바지에 지릴정도면 뭘 먹으신거죠?

마찌 친구 11252호 2026년 07월 10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포영화보다가 똥쌌는데 안웃는사람이있을까 ㅋㅋㅋ톹ㅎㅋㅌㅎㅋㅎㅋㅎㅋㅎ

마찌 친구 21835호 2026년 07월 10일

신청자가 개 사랑하네요

마찌 친구 18931호 2026년 07월 11일

아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5282호 2026년 07월 11일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 ,,,,, 근데 저 같아도 제 똥이 아닌 걸 제가 쌌다고는 못 할 것 같아요 ,,,,,

마찌 친구 25734호 2026년 07월 11일

아졵나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찌 친구 26545호 2026년 07월 11일

여자친구님 기분 많이 나쁘시면 남자친구한테 몰래 설사약먹이고 운전 대신 해서 배 아프다고 하면 고속도로타서 차 세우지말아보는거 어때요

마찌 친구 26443호 2026년 07월 11일

어우드러워죽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