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장거리연애에서의 만남

남친과 한국 미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1년하고 방학이라 한국에 왔는데 한국에서도 서로 본가가 달라서 한국에서마저도 장거리라 지금 남친이 잠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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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과 한국 미국에서 장거리 연애를 1년하고 방학이라 한국에 왔는데 한국에서도 서로 본가가 달라서 한국에서마저도 장거리라 지금 남친이 잠깐 저 지역에 놀러왔는데 남친이 어제 친구들하고 1박여행을 갔다오고 생각보다 다음날에 빨리 헤어졌길래 제가 얼굴이라도 잠깐 볼겸 저녁만 같이 먹자고 했는데 남친이 피곤해서 쉬어야한다며 거절을 하더라고요ㅜ 근데 저도 어제 새벽다섯시에 잤고 남친은 생각보다 빨리 자서 12시반?엔 잠들어서 저보다 잠도 훨씬 많이 잔 상태이고 제가 남친 있는 지역까지가서 밥먹을려고 했는데 거절을 당하니.. 남친 입장도 이해가 너무 가지만 저희가 남들처럼 평범한 연애가 아니기에 지금 이 같은 지역에 있는 순간마저가 너무 소중하고 또 이틀뒤면 장거리라ㅜㅜ 놈. 막막한데 남친을 이해해주는게 맞겠죠

내 진술

저는 이틀뒤면 또 장거리라 얼굴 못보고 곧 있으면 또 4개월 넘게 장거리를 해야돼서 지금 이 같은 지역에만 있는 순간이 너무 특별하기에 남는 시간에는 조금이라도 얼굴을 더 보고싶은데 남친은 본인의 쉬는 시간이 더 중요한거같아서 서운해요 어차피 장거리 할때는 널린게 개인시간이고 남친 평소에는 잠도 막 12시간 자고 진짜 개인시간 많은데…ㅜㅜㅜ!!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장거리 연애 중 잠시 만난 상황에서, 신청인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었지만 상대방은 휴식을 우선시하며 만남을 거절한 점이 서운함으로 남았어.

사실관계

두 사람은 1년 간 한국-미국 장거리 연애 중이며, 이번 방학에 한국에서 만나게 되었어. 상대방이 친구들과 여행 후 피곤함을 이유로 저녁 만남을 거절한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얼마 남지 않은 만남의 기회와 곧 시작될 긴 장거리 연애 때문에 아쉬움이 컸지만, 상대방 역시 여행 후 피로감을 느꼈을 수 있다는 점을 참작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판단하지만, 장거리 연애 특성상 짧은 만남의 소중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하지만 피로 누적도 무시할 수 없으니, 서로의 상황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것이 좋겠어.

주문

이번 만남에 대한 서운함은 잠시 접어두고, 서로의 피로와 소중한 시간을 모두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눠보자. 햄스터 판사도 여러분의 예쁜 사랑을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어제 피곤했구나. 괜찮아?' 라고 먼저 물어봐주기
  2. 서로에게 '내가 이번 일로 서운했던 건 ~ 때문이었어' 라고 차분히 내 마음 이야기하고, 상대방 말도 들어보기
  3. 다음에 만날 때 '우리 다음에 만날 땐 딱 30분이라도 같이 산책하면서 오늘 이야기 다시 해볼까?' 라고 제안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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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0일

냉정하게 보면 사실 남자는 좋으면 시간이랑 돈을 아끼지 않죠 하지만 순간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괘념치 마세요

마찌 친구 1556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흑 ㅜㅜ 감사해요 저도 사랑하니까 이런거에 서운함을 느끼나봐요..

마찌 친구 22234호 2026년 07월 10일

서운하다면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선에서 ‘난 사실 (원하는 것) 하고 싶었어’ 같이 설명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 하지 않으면 상대는 본인의 맘을 알 수 없으니까요!

마찌 친구 22679호 2026년 07월 10일

남자가 여자를 ㅂㄹ 안 사랑하는 듯

마찌 친구 1556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0일

.. ㅜㅜㅜ 그런가요 서운하다고 말하니까 남친이 본인이 잘못 생각한거 같다며 밥 같이먹자고 미안하다고 해서 만나고 왔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