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어제 남녀있는 친구들 모임에나갔는데
내가옷을 끈나시에 반팔가디건얇은거 입고나갔다 그거때문에 얘가나놀래키러왔다가 빡쳤다
내 진술
상대 진술
카톡으로 치마 안입었다고 안심 시켜놓곤 정작 갔더니 노출도가 큰거 싫다고 했는데 가서 보니까 끈나시에 말도 제대로 안해주고 내 말은 다 무시하고 옷도 제대로 못입냐고 뭐라해서 내 맘을 알아주려고도 안한게 기억에 남네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친구 모임에 입고 간 옷차림을 두고 상대방이 서운함을 느낀 문제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끈나시에 얇은 가디건을 입었고, 상대방은 신청인이 노출이 큰 옷을 입었다며 서운함을 표현했어. 상대방은 카톡으로 안심시켰다고 주장하지만, 신청인은 옷차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옷차림이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줄지 몰랐고, 상대방은 자신의 말을 무시당한 것 같아 속상했던 마음을 참작했어.
판단
상대방은 신청인이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옷차림에 대해 무시했다고 느끼는 것 같아.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고 옷차림으로 지적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낀 것 같고.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더 이해해보자.
주문
이번 일로 서로 마음 상한 일이 있다면, 오늘 밤 햄스터 볼주머니에 쏙 담아 잊어버리자. 앞으로는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옷차림 같은 사소한 부분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아 보여.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서로에게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내주고 그 이유를 짧게 말해주기
- 상대방이 '가장 신경 쓰였던 옷차림'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나누고, 그때 느꼈던 감정 단어를 서로에게 알려주기
- 오늘 입었던 옷에 대한 이야기, '혹시 내가 이런 마음이었을까?' 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역할극 해보기

노출 있는 게 싫다는데 왜 그리 노출하려고 안달이세요… 노출 안 해도 남자친구는 본인 좋아할 거예요 본인 만족이더라도 애인이 있는 상태에선 말이 다르죠
나갈때마다 옷지적하는거아니고 남녀모임있을때 안그래도 신경쓰이는데 옷 조심좀해달라는게 어려운 부탁은 아닌것같아요 ..
남녀가 섞여있는 모임인데 굳이굳이 노출있는 옷을..?
글보고 투표했다가 상대방 진술 보고 투표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