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상의없이 일 진행하고 통보해서 싸웠어요!
내 진술
남편 차를 바꿨고 잔금납부까지 완료한 상태, 안그래도 나갈 돈 많아서 이번달은 경제적으로 힘듭니다. 며칠 전 30만원 상당의 테슬라 충전 단자를 사겠다고 하길래 당장 필요한건 아니니 타보고 필요하면 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남편이 캐시백 들어온 돈으로 용품을 샀다며 총 결제금액을 말해주는데 충전단자가 포함되어있 었습니다
충전단자 산다만다에 제 의견이 다르다는걸 알 고있었음에도 맘대로 사버린거만 봐도 진짜 날 무시하는 행동처럼 보였습니다 그게 이 싸움에 문제 아닌가요?
저였으면 "저번에 지금 사지말고 타다가 필요하 면 사라했잖아 근데 난 지금 사는게 좋을거같 다" 말하며 이유설명 충분히 하고 설득해서 살 거같습니다
일에는 순서라는게 있는데 왜 맘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건지,그럴거면 혼자 살아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번 일 뿐만 아니라 모르는 게임친구들과 실제 만남을 가지는 약속도 저한텐 상의도 없이 잡고 통보했던 일도 있었구요
상대 진술
차량용품 구매안하냐고 물어보길래 차를 결제하고 캐시백 50만원가량 들어오니까 그걸로 차량용품을 구매한다고 말했고 금액을 물어볼때 정확한 금액을 이야기 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차량용품 구매에 대한 배우자의 의견 불일치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구매를 진행한 부분과, 중요한 약속에 대한 사전 상의 없이 통보만 한 부분이 서로에게 서운함과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주었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편이 차량용품 구매에 대한 자신의 반대 의견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캐시백으로 충전 단자를 구매했다고 주장하는구나. 상대방은 차량용품 구매 의사를 묻고 금액을 정확히 고지했다고 진술하고 있어, 구매 결정 과정에서의 소통 방식에 대한 이견이 존재해.
고려사항
신청인은 경제적 부담과 사전 상의 없는 결정에 대한 서운함을 크게 느끼고 있고, 상대방은 배우자에게 차량용품 구매 사실을 투명하게 알렸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판단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중요한 결정을 함께 내리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 특히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과 중요한 약속에 대한 사전 소통이 부족했던 점이 서로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주문
이번 일로 마음이 상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자. 앞으로는 중요한 결정 전에 서로에게 충분히 이야기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들어주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가장 고마웠던 순간을 떠올리며 편지 써주기
- 다음 데이트는 상대방이 좋아하는 걸로만 코스 짜보기 (맛집, 영화, 장소 등)
-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서로에게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라고 말해주기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많이 올랐나보지
냅둬
혼자 결정할거면 혼자 살아야지
애매한디 서운할만한것같긴한데 남편이 조금만 배려해줍시다 차바꿔서 기분좋자나요
이미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하고 다음에 사자고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사고 통보한게 잘못임. 재산은 혼자 쓰는게 아니라 같이 써가는건데 사기 전에 합의가 필요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