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가 선거유세를 보고 신기해서 구경하고싶어했다 남자가 싫다고 사진찍힐거 같다고 계속 그래서 사이드로 갔는데도 언제갈거냐고 계속 뭐라했다 그래서 갔다 여자는 유세를 계속 보고싶었지만 언제갈거냐는 무언의 압박으로 더 볼 수 없었다 남자는 더 보고싶으면 더 보자고 하면되는거 아니냐했다 그래서 더 보자고 했다고 말했더니 그럼 무언의 압박을 그만하면 되는거 아니냐 했다 본인은 재미없고 보기싫은데 왜 봐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싫어하는거를 굳이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싫어하는걸 싫어한다고 말하는게 잘못된거냐 했다 존중하라고했다
내 진술
여자가 선거유세를 보고 신기해서 구경하고 싶어했다 남자가 싫다고 사진찍힐거 같다고 계속 그 래서 사이드로 갔는데도 언제갈거냐고 계속 뭐라했 다 그래서 갔다 여자는 유세를 계속 보고싶었지만 언제갈거냐는 무언의 압박으로 더 볼 수 없었다 남 자는 더 보고싶으면 더 보자고 하면되는거 아니냐했 다 그래서 더 보자고 했다고 말했더니 그럼 무언의 압박을 그만하면 되는거 아니냐 했다 본인은 재미 없고 보기싫은데 왜 봐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싫어하 는거를 굳이 해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싫어하는걸 싫 어한다고 말하는게 잘못된거냐 했다 존중하라고했다
상대 진술
여자친구는 선거유세를 보고싶다고 했고, 나는 프라이버시 때문에 보기 싫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거유세의 최중심에서 10분가량 구경을 했고, 충분히 봤다 생각해서 언제가냐고 불안하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중심에서 벗어나서 옆으로 가준거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한다. 옆으로 가서는 언제 가는지 궁금해서 그리고 선거유세를 그만보고 싶어서 언제가냐고 여러번 물어봤고 5분쯤 뒤에 여자친구가 그만 가자고 했다. 그런데 기분이 나빠보여서 물어보니 자기는 더 보고싶다고 했고 좋아하는거 알면 가자고 하지 말았어야 배려하는게 아니냐, 싫어도 죽는것도 아니고 프라이버시 걱정할만큼 무언가 일이 생기지도 않을텐데 좋아하는거 자체를 싫어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짜증났다고 했다. 나는 내가 싫어해도 보고싶으면 더 보자고 얘기했었으면 나도 존중해줬을꺼라고, 좀 더 봤을꺼라고 얘기했다면 좋았겠다고 했더니 계속 같은 얘기가 반복되었다.
AI 판결 결과
쟁점
서로 다른 관심사에 대한 존중 부족으로 발생한 갈등. 신청인은 선거유세를 흥미롭게 느꼈으나, 상대방은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와 지루함을 이유로 즉시 자리를 뜨고 싶어 했음. 각자의 입장과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실패함.
사실관계
신청인은 선거유세를 더 보고 싶어 했으나, 상대방의 불편함(사진 촬영 우려, 지루함)으로 인해 자리를 옮겼음. 그럼에도 상대방은 계속해서 언제 갈 것인지 재촉하며 무언의 압박을 가했고, 신청인은 충분히 더 볼 기회를 갖지 못함. 상대방은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했음에도 신청인이 더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존중해주지 않았다고 주장함.
고려사항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흥미를 더 존중받고 싶었으나, 상대방의 지속적인 재촉으로 인해 충분히 즐기지 못한 점을 참작함. 상대방은 자신의 프라이버시와 편안함을 우선시했으나, 상대방이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자리를 옮기자고 재촉한 점을 참작함.
판단
이번 사건에서는 상대방의 과실이 더 크다고 본다. 상대방은 자신의 불편함을 표현한 뒤에도 신청인이 흥미를 느끼는 것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리를 뜨고 싶다는 의사를 반복적으로 표현하며 신청인의 즐길 기회를 박탈했다. 신청인이 더 보고 싶다면 더 보자고 먼저 제안했음에도, 상대방은 자신의 입장만 고수하며 이를 존중하지 않았다.
주문
피고는 원고가 선거유세에 흥미를 느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자신의 불편함 때문에 원고의 즐길 기회를 빼앗은 점에 대해 명확히 사과해야 한다. 또한, 앞으로 서로의 관심사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도록 한다. 햄스터 판사는 쌍방의 소통 부재와 배려 부족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서로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관계 회복을 주문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네가 선거유세를 신기해하는 걸 봤는데, 내가 사진 찍힐까 봐 불안해서 빨리 가고 싶었어. 네가 더 보고 싶어 하는 걸 충분히 즐기지 못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구체적으로 사과하기
- 앞으로 데이트 중 한 사람이 특정 장소나 활동에 흥미를 느끼면, 상대방은 최소 10분간 그 활동을 먼저 즐길 수 있도록 기다려주기
- 서로가 '보기 싫은 것'을 말할 때, '그걸 왜 굳이 해야 돼?'라고 묻기보다 '아, 그랬구나.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안본것도 아니고 그정도봤으면 싫다는사람도 조금 존중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둘다 귀여움 ㅠ
선거유세 신기해서 계속 보자는 여친 넘 귀여운데.. 그냥 둘다 말투만 이쁘게 서로 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듯 넘 귀여운커플이다
보기 싫은데 10분 봤으면 가는게 맞지 않나 서로 이해해야져
10분정도 봤고 남친이 그만보고싶다고 가자고 하는데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봄 그렇게 보고싶으면 나중에 혼자 나와서 봐도 되는거아닌가 그리고 그때는 혼자있는게 아니라 남친이랑 같이 데이트 중이였던거아닌가 내 시간이 소중하면 상대방의 시간도 소중한 줄 알아야함
상대방의 배려는 본인의 권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