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작년 4월부터 사겼고 남자친구는 고2, 저는 고3이에요. 같은 학교라 거의 같이 하교를 한 후 밥 먹거나 카페를 갔다가 남자친구는 헬스장을 가고 저는 알바를 가요. 남자친구와 붙어있는 시간이 많은데 남자친구가 요즘들어 친구들이랑 노는데에 시간을 많이 써요. 저랑 학교 끝나고 어디를 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하교 할 때 쯤 되니 저한테 ‘나 오늘 애들이랑 놀게 너 혼자 가’라고 하는 등 항상 약속을 깨고 친구들이랑 놀러 가요. 허락도 아니고 통보식으로..
그래서 이걸로 제가 화를 내면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놀고싶은데 맨날 너랑만 놀아야되냐는 식으로 짜증만 냅니다. 누가 문제인가요
내 진술
사랑보다 우정인 것 같아보여서 서운합니다
맨날 약속을 깨고 가는건 아니지 않나여?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연인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친구들과의 만남을 우선시하는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시간을 존중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짜증을 표현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작년 4월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같은 학교에 다니며 하교 후 함께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최근 상대방이 친구들과의 만남을 우선시하며 약속을 취소하는 일이 잦아졌고, 이에 대해 신청인이 서운함을 표현하면 상대방은 짜증으로 대응한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과의 유대감보다 친구들과의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상대방의 태도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방은 연인과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의 시간을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다.
판단
상대방의 행동은 명백히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한 일방적인 통보다. 연인 관계에서 약속 취소는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우선이며,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유로 일방적인 통보를 하는 것은 관계에 대한 배려 부족이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정당하며,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신청인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지 인지해야 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약속 취소 전 반드시 신청인과 충분한 상의를 거치도록 한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당연하며, 상대방은 이를 무시하지 말고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쟁점: 약속 취소와 소통 부재. 책임 소재: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관계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가 친구들과 노는 건 좋은데, 약속을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건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기
- 이번 주말, 둘만의 데이트 계획을 세우고 상대방에게 '우리 언제 이렇게 같이 시간 보내기로 약속했던 거 기억나?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라고 말하며 약속의 의미 되새기기
- 상대방에게 '네가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어. 나도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다만, 나랑 한 약속은 지켜주면 더 좋겠어'라고 말하며 웃으며 화해하기

매일 같이 하교하는 게 약속은 아니어 보이는데... 그거와 별개로 남자친구가 좀 식은거 같음
항상 같이 하교하는 약속이 아닌 학교 끝나고 영화를 보자 이런 약속을 깨용
어디를 가기로 한거면 약속 아닌가요?
무조건 남친 잘못
23,24 까지는 게임문제 친구문제로 차여봐야 고칩니다
약속했으면 지켜야지. 근데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해서 마음이 식었다고 할 수는 없음. 남친도 개인 시간도 있고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도 필요한거임.
약속은 지켜야지 통보도 안되지 짜증은 더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