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서로 안지는 10년정도 되었었고 어렸을때 잠깐 만났었다가 현생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헤어졌었다가 1년 전에 다시 만났었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오픈톡방해서 계속 이리저리 다니다가 그냥 아예 만들어서 같이 해서 놀았는데 이제 사람들도 바빠서 거의 놀사람만 놀고 했는데 그 중간에 저와 애인이 친했던 A와 B가 있었는데 둘이 크게 싸우고 B가 나갔었는데 그 당시에 저는 둘다 좋은사람이였고 그랬지만 남아있는 A가 B랑 연락을 끊지 않으면 나도 나가겠다해서 죄송하다하고 A랑 유지하다가 간간히B쪽에서 제쪽에 잘지내시냐고 안부하시다가 그냥 따로 연락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 제방도 이제 거의 활성화 안되고 이래서 그냥 닫고 지인방해서 우리끼리 놀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고, 그와중에 B가 운영하는 방에서 좀 힘들어해서 마음부담이라도 덜어주고 싶어서 운영자도와주겠다 하고 그걸 애인한테 얘기했더니 화를 내더라구요(물론 제가 먼저 행동전에 물어보고 그랬어야했는데 제가 잘못한 것도 있죠) 그리고 저랑 애인이 B랑 연락했었었고 제가 방을 닫는게 B방에서 운영자하려고 그렇다고 괘씸해서 말했다는거예요.
그리고 서로 얘기하다가 그런의도로
내 진술
방을 닫는게 아니라 계속 생각해오고 있었고 기존처럼 이방에서 주로 놀고 거기선 문의나 일주일에 한두번정도만 놀려고 했다 라고 얘기했는데 이미 그렇게 얘기한거에 벙찐것도 있고, 그이후에 A랑 이야기 하는데 또 양자택일하길래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A랑 더는 못이어가겠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연락을 끊었어요 애인쪽은 A를 골랐고, 저한테 B랑 연락을 끊고 다시 A한테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B랑 있어봐야 좋을게 없다고
이부분으로 저도 너무 힘들어서 지인관계로 이렇게 계속 다툴꺼면 그만하자까지 얘기를 했었어요. 어영부영 넘어가서 그냥 저는 애인이 A랑 놀든 신경안쓸테니 서로 잘지내면 됐다하고 그냥 노는게 달라질 뿐이다 하긴했는데
일단 이이후로 둘다 서로 서먹한 상태고 애인도 연락을 이제 잘 안보네요 겨우 대화해도 가시돋치게 대하고 지금 좀 힘이 빠지려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지인 A, B와의 관계에서 연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동했으며, 이로 인해 연인과의 관계에 갈등이 발생했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행동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과거 연인과 헤어졌던 지인 B의 오픈 채팅방 운영을 돕겠다고 결정했으나, 연인에게 먼저 충분한 상의 없이 통보하여 갈등을 야기했다. 연인은 이 상황에서 신청인이 A를 우선시한다고 느껴 서운함을 표현하며 관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이 지인 방 운영 참여 의사를 먼저 밝혔어야 함을 인지하고 있으나, 관계 악화 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소통 부족이 아쉬웠다.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행동에 대한 서운함 표현 방식에서 오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었다.
판단
더 큰 책임은 신청인에게 있다. 신청인은 연인과의 관계보다 지인 관계를 우선시하는 듯한 행동으로 갈등을 촉발했으며, 상대방의 감정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상대방 역시 신청인의 행동에 대한 서운함을 명확히 전달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앞으로는 연인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아들이고, 함께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낮음.
화해 미션
- 신청인, 상대방에게 '네가 A랑 놀든 말든 신경 안 쓸게'가 아니라 '네 감정이 제일 중요해'라고 말하며 진심으로 사과하기
- 상대방, 신청인과 10분간 눈 보며 '내가 왜 서운했는지'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차분하게 설명하기
- 둘이서 같이 웃을 수 있는 밈이나 짤을 찾아 공유하며 어색함 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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