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늘 친구들이랑 유부남식 농담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남자친구한테 남자가 유뷰남식 농담(아내 집 나갈때가 젤 예뻐보인다 잘 때가 젤 좋다 본인 안건들면 좋겠다)하는거 어떤지 물어봤는데 그냥 장난으로 넘길꺼 같다고 해서 충격 받았어요
그래서 너는 누가 나한테 페미 발언 했을때 걍 넘기면 기분 어떨꺼 같냐고 했는데 괜찮대요
결혼 얘기 오가고 있는데 해당 발언을 문제 삼지 않으면 본인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데 이것때문에 지금 싸우고 있는데 누가 잘못한걸까요
내 진술
해당 발언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나랑 결혼해도 본인이 그렇게 장난으로 말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너무 실망스러워서 얘기했는데 본인은 그런말 안하겠다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걍 장난이잖아 라고 하는게 충격적이에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에게 '유부남식 농담'에 대해 물었을 때, 남자친구가 이를 '장난'으로 치부하며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태도에 실망감을 느꼈어요.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볼 때, 결혼을 앞둔 관계에서 농담의 수위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태도가 갈등의 핵심으로 보여요.
사실관계
신청인은 친구들과의 대화 중 '유부남식 농담'에 대한 남자친구의 생각을 물었고, 남자친구는 이를 '장난'으로 넘기려 했다고 해요. 신청인은 결혼을 염두에 둔 관계에서 이러한 농담을 문제 삼지 않는 태도에 실망감을 표현했지만, 상대방의 구체적인 답변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고려사항
신청인은 결혼이라는 중요한 관계를 앞두고, 남자친구의 농담에 대한 태도가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고 느껴 서운함과 실망감을 느낀 것 같아요.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필요가 있어 보여요.
판단
현재로서는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요. 신청인은 결혼이라는 진지한 관계를 앞두고, 상대방이 특정 농담을 가볍게 여기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깊은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요. 상대방의 진술이 접수되면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요.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한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보자.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어떤 농담이든 솔직한 감정을 나누면서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길 바라. 쌍방 소통 부족,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이 농담이 왜 나를 서운하게 했는지' 신청인의 마음을 차분하게 설명해주기
- 상대방에게 '나에게 어떤 농담은 괜찮고 어떤 농담은 불편한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기준을 확인해보자
- 둘만의 애칭을 정해서 서로에게만 통하는 귀여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어보기

ㅋㅋ와이프 어떻게 취급할지 훤히 보임 무의식적으로 동의 하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거지
마인드가 참 역시 한1남 같네 ㅋㅋ
라는 말에 여친이 ㅋㅋ 하고 대댓 달면 그냥 넘어가는 건데 기분 괜찮다는 거죠?
이렇게 앱이 아니라 여친이 여친친구들이랑 이렇게 대화 하더라도 ㅇㅋ?
생각과 행동은 다를 수 있음. 아무렇지 않게 넘긴다고 본인이 한다는 얘기가 아니란 뜻임.그런게 기분이 나쁘면 그런 행동을 할때 싫다고 표현하면 되는거고 그때 조율해나가면 됨.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사상검증하듯 충격받는 건 좀 별로.. 사람마다 사상이 모두 똑같을수도 없고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야단법석좀 피우지 마셈;; 그럼 거기서 진지빨고 “아니 너희는 부인을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니” 라고 하길 바람?
ㅋㅋㅋ괜찮다 하는 사람들은 끼리끼리 사귀삼 저는 말 이쁘게 하는 사람과. 만나고 싶움 ㅇㅇ 저게 어케 장난농 따먹기임? 너네들은 연인이 친구냐
남친이 말 이쁘게 안했음?
장난은 상대방이 장난으로 생각하는 수준까지가 장난인거죠 그리고 애초에 남녀를 떠나 사랑하는 사람을 주제로 말하면서 친구들 앞에서에 나를 안 건들면 좋겠다라던가..뭐 그런말은 하지 않죠.서로 그쪽 궁합이 별로인가?성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은건가? 귀찮은건가? 부부사이에 관한 추측을 남들이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있게끔 하는 말은 좋은 말도 조심해야 하는데..ㅎㅎ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하나를 보면 나를 얼마나 존중하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남친이 신청인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 말에 동조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가보다 장난인가보다 그러려니 하는 태도 같는데 뭘 그렇게 서운하고 유난떨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