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항상 일 끝나고 피시방 가거나 숙소에서 쉼
근데 끝나고 전화 항상 나만 먼저하길래 서운해서 해달라함
그래서 끝나고 하긴하는데 내가 원해서 의무감으로 남자친구가 해주는 느낌이고 전화를 해도 나만 질문 남자친구는 대답만 한다
아까 남자친구가 일 끝나고 피시방을 갔을때 전화를 하는데 또 대답만 했다
그러고 숙소 왔다해서 20분 정도 전화했나?
전화를 또 뭔가 끊고 싶어 하는거 같은 티를 내길래 기분 나빠서 너는 항상 그런식이야라 했다
남자친구가 말해봐 뭔데 하길래 아냐아냐
얼른자라 했는데 얼른 말해보라해서
참고 참다 나는 항상 기분 나쁘면 혼자 풀어야되고 전화할때도 나만 말하고 속상하다고 말하는데 자꾸 말을 끊고자기전에 또 시작이냐 빨리 끝내 빨리 말해 이러길래
내가 소리지르면서 속상한 걸 계속 말하는데
남자친구는 나한테 시발이라 욕하고 내가 욕 하지말라니까
그럼 맥히질 말든가 이러고
자기전에 항상 싸워서 못 자는게 나 때문에 피로가 쌓인다 한다 이런적 3,4번짼데 매일 이런다고 뭐라하고
내가 잘못 한건가요
내 진술
남자친구가 욕하는게 상처고 상처라 했는데 자기는 못 자고 피로가 쌓이는게 스트레스라 한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의무적인 전화와 일방적인 대화에 서운함을 느꼈고, 상대방은 반복되는 통화로 인한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욕설을 사용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일과 후 전화 시 자신만 먼저 하고, 대화 시 자신만 말한다고 느꼈다. 상대방은 통화로 인한 피로 누적을 호소하며 욕설을 사용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소통 방식과 욕설 사용에 상처를 받았으나, 남자친구는 반복되는 통화로 인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제출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대화 중 상대방에게 욕설을 사용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상대방은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피로 누적을 호소하더라도 욕설 사용은 관계에 치명적임을 인지해야 한다.
주문
본 판결은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한 잠정 판결임을 밝힌다. 피고는 신청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원고는 더 이상 욕설을 사용하지 아니한다. 금일 이후,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과 진솔한 대화를 시작할 것을 명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밤, 피곤해도 10분만 신청인의 목소리를 듣고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먼저 물어보기
- 남자친구의 '피로 누적'과 신청인의 '서운함', 둘 다 상대방에게 다시 말로 설명하고 서로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5분 대화하기
- 오늘 밤, 통화 끝에 '네 목소리 들으니까 좋다'라고 덧붙이며 햄스터처럼 귀엽게 마무리하기

싸울 때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지 않는 건 기본이 안돼있는 것임
욕해도 여친이 헤어지자 안 하는데 피로가 쌓인다 쯤이야
남친 피시방가있는데 그럴때 까지 전화하고싶음...? 물론 남친이 욕한거는 잘못됐다만 전화 자주하는건 좋아하는 타입은 아닌듯.. 이야기 잘 해보셔요 행복하십쇼
싸울 때 욕하는 사람은 만나지마세요
남자친구가 신청인님께 시발이라고 욕했다고요? 이유가 뭐거됐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한테까지 욕을 하는 사람을 왜 계속 만나주고계시나요.. 참고 넘어가고 참고 넘어가고 하다보면 나중엔 더 심한 말로 마음에 큰 상처 입을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피곤한데 전화 이어가는 거 자체가 노력하신거로 보이지만
욕들은 건 상처받으실만했네요…
남자친구랑 풀건 푸시더라도 서로 욕 안하기로 약속해보심이.. ㅠㅠ
욕 하는 사람과는 만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