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현제 연애를 850일 정도 하고있는 학생 장기커플입니다 저는 딱히 학원을 다니거나 공부를 하지 않아 시간이 많고 남자친구는 현제 대학입시로서 태권도 겨루기 학생선수로 활동중입니다 남자친구는 저에게 연애초 즉 중 3때 본인은 고등학교 올라가몀 학교팀에서 활동을 하게 되어 매우 바쁠것이라 이야기 하였고 저는 그럼 우리 헤너지는거냐 이야기 하니 남자친구는 저에게 아니 내가 연애랑 운동 둘다 꼭 책임질게 사랑해 하며 다독여주었습니다
그치만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예비소집일날 한겨울 매우추운 날씨였으며 저는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고있었고 그날 받은 21권에 책을 모두가방에 넣어져있는 상태에서 남자친구는 태권도부 모임이 있다며 금방 끝내고 오겠다했지만 저를 밖에 30분을 방치시켜두고 안에서 여자 남자 상관없이 어울리며 놀았습니다 사실 할말이 훨씬 많습니다 남자친구의 통금이 6시였었던거며 부모님이 운동도하는데 뭔 매주만나냐며 2주에 한번 만나게 만드셨고
내 진술
아픈여자친구 밖에두고 본인은 정작 안에서 농구하며 놀기..?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아픈 여자친구를 밖에서 기다리게 한 채 안에서 친구들과 놀았다는 점을 지적한다. 상대방은 연애와 운동을 병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850일간 연애 중인 장기 커플이다. 신청인은 감기에 걸렸음에도 상대방이 태권도부 모임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자신을 30분간 방치했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애 초 상대방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추운 날씨에 감기까지 걸려 힘든 상황에서 방치된 것에 크게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
판단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판단한다. 상대방은 연애와 운동을 모두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했음에도, 신청인이 아프고 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상황을 인지했음에도 이를 방치하고 자신의 모임을 우선시한 것은 약속 위반이자 배려 부족으로 보인다. 상대방의 진술을 듣고 최종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주문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은 약속과 배려에 대한 과실이 인정된다. 이에 신청인의 서운함은 타당하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추운 날씨에 아팠던 신청인을 30분간 밖에 둔 것에 대해, 상대방은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미안했는지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설명하기
- 서로의 '책임'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리고, 각자의 상황에서 '연애와 운동'을 어떻게 병행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이야기 나누기
- 오늘 밤, 상대방은 신청인에게 '내가 널 밖에서 기다리게 한 건 널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친구들과의 약속과 태권도부 모임이 더 중요하다고 순간 착각했기 때문이야. 정말 미안해.' 라고 말하며, 신청인의 손편지를 건네기

아픈 사람을 왜 밖에 계속 두는 거예요..
그리고 성인 돼서도 부모님이 못 만나게 하시고 그러면 헤어지세요…
성인인데 범죄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통금이며 만나는 주기며 부모님이 말하는데 또 그걸 듣는다? 절대 못만남 마마보이같다
속상했겠네
아기ㅜ 너무 슬펐겠다 남자친구한테 한 번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 건 어때요? 이미 많이 해 봤나... 단편적으로 보는 거일 순 있지만 아픈데 밖에 두고 자기는 신나게 노는 건 본인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지 않는 것 같음 ㅜ
남자는 모든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다 잘하고 싶은거임 여자입장에선 우선순위 문제인데 해결방법은 없음 생각자체가 다르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