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친구가1순위인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맨날 내가 만나자하면 공부해야한다, 할일이많다, 일갔다와서 힘들다 등등 핑계로 만나기를 꺼리는데 또 다음날 뭐하냐고 물어보면 일 갔…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맨날 내가 만나자하면 공부해야한다, 할일이많다, 일갔다와서 힘들다 등등 핑계로 만나기를 꺼리는데 또 다음날 뭐하냐고 물어보면 일 갔다와서도 친구들 만나고 나한테 어디인지도 안알려주고 피씨방가있고 해서 그거에 서운했는데 저번엔 친구랑 술마시고 있길래 그럼 밤에 잠깐 만날까해서 내가 밖이였고 그럼 밖에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해서 한시간정도 혼자 기다렸어 근데 연락도 계속 안되고 언제 나올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집에 갔는데 나중에 연락와서는 남자들끼리 마시느라 못본거다, 술마시다보면 그럴수도 있다 해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넘기고 있었거든 근데 어제 내가 술마시고 남자친구를 불러서 서운한것좀 말하고 그랬는데 술마시고 불러서 찡찡거리지좀 말아라 너는 평소에 기분이 태도가 되는게 문제다 등등 얘기하길래 서운해서 오빠는 나보다 친구가 일순위냐고 물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자기는 나랑 있을 때보다 친구랑 있을 때가 더 재미있다고 너도 그렇지 않냐 그러네... 난 친구랑 있다가도 남자친구가 부르면 바로 가고... 남자친구가 먼저 부른적도 거의 없지만... 왜이렇게 순위에 집착하냐고 그러면서 술마시고 찡찡거리면 너무 정떨어진다고 하는데 내가 서운해하면 안되는건가?

내 진술

나는 남자친구가 아무리 나쁜 말을 하고 무슨 짓을 해도 정떨어진다고는 한적이 없는데 정떨어진다고 하지말라고했던게 너무 상처였고 나랑 있는게 피곤하고 재미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너무 서운한데 내가 이상한건가 모르겠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남자친구는 친구와의 관계가 더 즐겁다고 말하며 신청인의 서운함을 이해하지 못하고,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우선순위와 소통 부재에 서운함을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친구 만남을 우선시하고 약속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 서운함을 느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자 남자친구는 술 마시고 찡찡거리지 말라며 신청인의 태도를 지적하고, 친구와 있을 때가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말에 깊은 상처를 받았으며, 연인 관계에서의 우선순위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연인 관계에서의 감정 표현 방식과 술기운에 의한 대화 방식에 아쉬움을 표한다.

판단

상대방의 '친구와 있을 때가 더 재미있다'는 발언은 신청인에게 명백한 서운함과 관계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했다. 연인 관계에서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고 우선순위를 고려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은 이를 간과하고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따라서 이번 사건에서는 상대방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주문

신청인의 감정을 무시하고 관계 우선순위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을 한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이 타당함을 인지하고 앞으로의 관계에서 신청인을 더 존중하고 배려해야 한다. 이번 건에서는 상대방의 책임이 더 크나, 관계 회복의 여지는 남아있다.

화해 미션

  1. 오늘 당장 남자친구에게 '나는 네가 나보다 친구가 좋다고 말했을 때 이런 기분이었어'라며 그때의 감정을 구체적인 상황과 함께 3문장 이상 문자로 전달하기
  2. 다음 데이트 때, '너는 나랑 있을 때 뭐가 제일 재미있어?'라고 묻고, 남자친구의 대답을 주의 깊게 듣고 진심으로 공감해주기
  3. 함께 야식 메뉴를 정하고, '네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로 시킬게! 다음엔 내가 좋아하는 걸로 시키자!'라고 말하며 짓궂게 웃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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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마찌 친구 20437호 2026년 07월 17일

아니 호구연애좀하지마 좆병신이랑 도대체 왜사귐 답이 다 나와있는데

마찌 친구 4012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7일

아니라는거 이성적으로는 알겠는데 관계를 끊기가 너무 힘드네

마찌 친구 20437호 2026년 07월 17일

지금당장은 헤어짐이 힘들어도 너가 이렇게 괴로워하는것보단 나아 이별위 힘듦은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너가 괴로워하는건 시간이 해결 못해줌..

마찌 친구 40129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7일

헤어지자고 몇번 얘기했었는데 그 때마다 또 붙잡더라고요...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7일

이건 걍 안좋아하는건데? 왜 만나요

마찌 친구 39840호 2026년 07월 17일

헤어지고 힘들꺼같아서 못헤어져요? 지금 본인은 무시당하고 병들고 있는데.. 지금이 더 힘들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