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일욜에 동대문 같이 가고 싶은데 난 한 1시쯤 만나고 싶은데 원래 남친이 교회 안갔는데 최근에 가기 시작해서 이번에만 빼면 안되녀 물어봤는데 그냥 3-4시쯤 만나면 되는거 아니냐는데 누구 잘못이야?
내 진술
그냥 난 좀 더 같이 있고 싶은데 3-4시쯤 만니면 전에 할것도 없고 만나는 시간이 너무 애매해 교회 원래 안 갔던 사람이니깐 그냥 하루 정도는 안가도 되는거 아냐?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일요일 데이트 시간 조율 문제로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낀 사건. 신청인은 더 오랜 시간 데이트를 원하지만, 상대방은 교회 일정 후 늦은 만남을 제안하며 시간 조율에 이견을 보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일요일 동대문 데이트를 1시경 시작하길 원했으나, 상대방은 교회 일정을 마친 후인 3-4시경 만남을 제안했다. 신청인은 이 시간대가 너무 늦어 데이트 시간이 애매해진다고 주장하며, 상대방이 교회 일정을 하루 정도는 조절할 수 있지 않냐는 입장이다. 상대방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과의 시간을 더 오래 갖고 싶다는 마음과, 상대방의 기존 일정 변화에 대한 서운함을 참작했다.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현재로서는 교회 일정의 불가피성 등 구체적인 사정은 판단하기 어렵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일방의 주장만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 신청인의 '함께하는 시간을 더 갖고 싶다'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나, 상대방의 교회 일정은 존중되어야 할 부분이다. 다만, 만남 시간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신청인의 서운함이 더 커지지 않도록 배려가 필요했다.
주문
신청인의 서운함은 인정되나, 상대방의 교회 일정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추후 만남 시간 조율 시, 신청인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고 조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둘 다 조금씩 아쉬웠다. 회복 가능성 있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네 교회 일정 끝나고 만나도 괜찮지만, 다음엔 조금 더 일찍 만나면 더 좋았을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말해보기
- 다음 데이트 때, 만나고 싶은 시간대를 2개 이상 제안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묻는 연습하기
- 서로의 '최애' 데이트 장소와 그곳에서 하고 싶은 것 3가지씩 적어서 교환하고 웃으며 이야기하기

강요는 하지 마세여~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니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