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 친누나가 집착&남친보고 동거하자고 함

나 24. 남친 30. 남친누나 34. 남친이랑 친누나가 사이가 각별해. 나랑 데이트 중이면 이동할 때마다 보고해야 되고 통화하고 사랑한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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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나 24. 남친 30. 남친누나 34.
남친이랑 친누나가 사이가 각별해. 나랑 데이트 중이면 이동할 때마다 보고해야 되고 통화하고 사랑한다 말하고, 나랑 논다고 두 시간만 연락 안돼도 불안하게 왜 연락 안주냐고 전화 겁나 오니까 진짜 꼴보기 싫거든. 심지어 어머니는 그보다 더하신다ㅎ
내가 나름 불편한 티도 내봤지만
남친 가족인데 내가 이런 생각 갖는 게 못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해해볼려 했어.

그러다 오늘 남친 직장이 멀어져서 자취한다길래
잘됐다고!! 어디로 가냐니까
친누나가 자기 신혼집 방 하나 내어준다고 누나집에서 산다는거야. 남친은 나이도 30이고 충분히 직장에 가까운 자취방 구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거리도 먼 누나집에 살겠다는 것도, 굳이 신혼인 누나가 자기집에서 얹혀살라는 것도 이해 안돼.

나랑 데이트 할 때마다 누나는 왜자꾸 끼어들고 참견하는지 모르겠고... 하 내가 좀 예민한게 맞지? 너네 의견이 궁금해

내 진술

친누나집은 남친 본가랑 새 직장보다 훨씬 먼 거리야..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과의 관계보다 가족, 특히 친누나의 영향력이 너무 큰 것 같아 서운하다는 신청인의 마음과, 가족과의 관계를 신청인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는 상대방의 생각이 충돌하는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과의 만남 중에도 가족의 연락과 간섭이 심해 불편함을 느꼈고, 남자친구가 가까운 자취방 대신 신혼인 누나 집에 들어가 산다는 것에 큰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기에, 신청인의 진술에 기반한 잠정적인 사실 관계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과의 관계에서 가족의 과도한 개입으로 인해 서운함과 불편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가족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이야기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연인 사이에서는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중요하며, 과도한 가족의 개입은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상대방도 이해해주면 좋겠어. 연인 간의 건강한 경계 설정을 함께 고민해보자.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헤아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오늘부터 당장, '우리 둘만의 소중한 시간'을 방해받지 않도록 노력해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이 서로를 더 아껴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너희의 따뜻한 화해를 응원할게.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남친이랑 단둘이서만 할 수 있는 '우리만의 암호'를 만들어보자! 🤫
  2. 서로에게 '나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느껴'라고 차분하게 말해주고, 상대방의 말뜻을 '그럼 네 말은 ~라는 거지?'라고 되물어보며 정확히 이해하는 연습을 해보자. 👂
  3.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계획하고, 그 시간에 가족에게 연락이 오면 '지금은 우리 둘만의 시간이라 그래'라고 양해를 구하는 연습을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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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마찌 친구 40188호 2026년 07월 18일

남친이 자기가 알아서 컷을 잘 해야지 30이면....누나가 이상한 건 맞는데 계속 남친도 받아주니까 ~ ㅠㅠ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맞아요 끊어내질 않아서 더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아요..ㅠㅠ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8일

예민한 거 아니고 누구라도 신경쓰이죠. 마마보이 싫어하고 효자 싫어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요. 이 사안으로 얘기는 해 보셨어요? 충분히 해볼만 해요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ㅠㅠ 부모님한테 말은 해보겠다곤 하는데 달라질 게 없을 것 같아요••

마찌 친구 40240호 2026년 07월 18일

30이면 이제 혼자 독립 할줄도 알아야죠 마마보이 누나보이면 나중에 결혼하게 된다면 얼마나 더 심하겠어요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헤어지시고 좋은 인연 찾길 바랄게요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제가 너무 예민한 줄로만 알았는데.. 이 남자랑은 미래가 안보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8일

왜계속 만나? 대단한 이유가 있어????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그러게..ㅠㅠ 남친 가족관계 하나 이해 못해주는 내가 문제인 것 같았는데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헤어지자 말해볼까 해

마찌 친구 33955호 2026년 07월 18일

전혀 예민하신 거 아니고요, 저였으면 그런 모습 보이자마자 헤어졌습니다.. 시어머니가 둘인데 심지어 남자친구가 마마보이라니.. 어서 탈출하세요ㅋㅋ;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시어머니 둘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어디 말할 데도 없었는데 말씀 덕분에 헤어질 용기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당 ㅜㅜ

마찌 친구 41595호 2026년 07월 18일

니애미병신아

마찌 친구 41395호 2026년 07월 18일

에엥,,, 직장이 멀어서 자취한다는데 본가보다
더 먼 누나집? 그것도 신혼집,,? 쓰니 너무 어린데 왜 이상한 집구석이랑 엮일려고 하는거야,, 연애 하면서 둘 문제로도 울고 웃기
바쁜데 남친 가족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야해? 아닌거 같아,, 결혼하면 더 문제야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ㅠㅠ 해준 말 듣고 생각해보니 얘랑 언제 행복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이상한 집안인 게 맞다는 확신이 드네. 정신 차리고 덕분에 헤어지자 말했어. 좋은 인연 만나볼게 고마워!

마찌 친구 41624호 2026년 07월 18일

진짜 도망쳐야대ㅠ 결혼은 절대 비추천

마찌 친구 172호 · 글쓴이 2026년 07월 18일

결혼하면 고생길 열리겠지,,? 아까 헤어졌어 고마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