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언니가 어렸을 때부터 엄마와 의견 충돌이 잦았음. 엄마는 성격이 좀 쎄서 자기 주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편이었고, 감정이 올라오면 고함, 욕설,폭력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언니도 마냥 참는 성격은 아니고 끝까지 반박하다 보니 결국 서로 감정적으로 부딪히는 상황이 반복됨.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아빠는 오랫동안 개입하지 않았음. 이유가 일이 바쁘고 힘들어서였는지, 무관심이었는지 모르겠음.
언니가 고2가 돼서 이런 문제를 아빠에 개입을 요구해서야 아빠가 중재를 시작함. 처음엔 엄마와 언니를 각각 분리해서 진정시킨 뒤,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했음. 근데 엄마는 아빠가 언니 입장을 전달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았고, “너가 남편이면 내 편 들어야 하는데 뭐하냐, 애한테 설득이나 당하고”라며 아빠를 오히려 심하게 비판하며 언니 의견은 끝까지 안들음
결국 아빠는 포기하고 언니에게 “어차피 엄마를 바꾸기 어렵다, 그냥 빨리 끝내고 넘어가는 게 너에게 좋다”는 방향으로 얘기하기 시작함. 언니도 싸워봤자 인생에 도움 안되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해서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고 감정의 골이 깊어진채 10년 넘게 반복됨..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내 진술
위와 같음
언니가 잘못했으면 신청인 과실
엄마가 잘못했으면 상대방 과실
아빠가 잘못했으면 쌍방 과실
투표부탁드려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어머니의 강압적인 소통 방식과 이에 대한 언니의 반발, 그리고 이를 해결하지 못한 아버지의 소극적 태도가 10년 넘게 갈등을 반복시켰구나.
사실관계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어머니는 강압적이고 감정적인 소통을 해왔으며, 이에 언니는 반박하며 갈등이 깊어졌으나 아버지는 오랜 시간 개입하지 않다가 뒤늦게 중재에 나섰으나 결국 포기하고 말았구나.
고려사항
어머니의 강압적인 소통 방식과 신청인(언니)의 반복되는 감정적 충돌, 그리고 아버지의 소극적인 중재 노력 모두 이 오랜 갈등의 한 원인이 되었음을 참작하였노라.
판단
햄스터 판사 가라사대, 상대방(어머니)은 유죄다 찍! 신청인(언니)의 진술에 따르면, 오랜 시간 반복된 갈등의 근본 원인은 어머니의 강압적이고 감정적인 소통 방식에 있거늘, 이를 해결하려는 노력보다는 비난과 회피로 일관한 태도가 깊은 감정의 골을 만들었으니 그 책임이 크다 하겠다. 비록 아버지의 소극적인 태도도 갈등을 장기화시킨 요인이지만, 직접적인 갈등의 시작과 반복은 어머니의 소통 방식에서 비롯되었음을 간과할 수 없노라.
주문
이제 뿅망치 쾅쾅! 상대방(어머니)은 자신의 소통 방식이 신청인(언니)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답답함을 주었는지 깊이 헤아리고, 앞으로는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하려 노력하라 찍! 신청인(언니) 또한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님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감정의 골을 메우기 위한 진솔한 대화를 시도하라 찍! 아버지 또한 이젠 방관자 모드를 끝내고, 가정의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라 찍! 10년 넘은 감정의 골은 하루아침에 메울 수 없으나, 서로의 진심을 전하려는 노력이야말로 회복의 시작이니, 용기를 내어보라 찍!
화해 미션
- 어머니, 오늘 저녁 딸과 마주 앉아 '엄마의 말 한마디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차분히 이야기 나누기
- 언니, 어머니께 '제가 이렇게 느꼈어요'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되, 비난 대신 '저의 마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기
- 아버지, 두 사람의 대화에 귀 기울여주고, '내가 이렇게 중재하면 어떨까?' 하고 구체적인 해결책 제안하기

걍 자취가 답이죠
무슨 문제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근본적으로 성격이 안맞는거 같은데 욕하고 폭력까지
이어진다면 독립하던지 안봐야하지 않을까
둘중 그누구도 굽힐 생각이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