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정보를 주면 남자친구가 "어 정말?" 하면서 검색해보는 행위에 여자친구는 본인을 못믿는 다며 기분이 나쁨
정말 사소한 내용에도 꼭 검색해서 확인해보려고함
가끔 조금 다른 정보가 있으면
"아닌데? 이거인데?라고 팩트 체크하려고함
여자친구가 기분이 나쁘다는걸 전혀 이해하지 못함
내 진술
못 믿고 팩트체크하려는거 아님. 그정보에 관심가져주고 더 파고들어 주는거임. "아 그래?" 하고 대화 끊는거보다 훨씬 나음. 여태까지 내가 관심없는 내용들도 다 흥미롭게 들어줬음. 이것도 같은 맥락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상대방이 검색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행위가 신청인에게는 불신으로 느껴지는 지점.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자신을 못 믿는다고 느껴 기분이 상했고, 상대방은 오히려 관심의 표현이라고 주장한다.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자신의 진술처럼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을 믿지 못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여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자신의 행동이 대화의 연장선이며 관심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판단
현재까지 접수된 신청인의 진술에 따르면, 상대방의 정보 확인 행위가 신청인에게 불신감을 주고 서운함을 유발했다는 신청인의 입장이 더 명확히 드러난다. 상대방의 반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을 잠정적으로 인정한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이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무조건적인 신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관심 표현을 긍정적으로 수용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양측 모두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상대방의 진술이 추가되면 재검토될 수 있다. 겉으로는 사소해 보여도 마음의 상처는 깊을 수 있으니,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할 것.
화해 미션
- 상대방이 정보를 줄 때, '어 정말?' 대신 '와, 신기하다! 그거 어디서 알았어?'라고 질문하며 대화 이어가기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내 말 다 믿어줘서 고마워'라고 진심 담아 말해주기
- 서로에게 '나를 믿어주는 네 모습이 좋아'라고 말해주기

본인이 남친이라는거지?
팩트체크 하려는게 아니라고 말 했고 검색하면서 주제에 대해 깊게 애기하려는걸 말 했음에도 여친이 기분 나빠하면 앞으로 안하면 됨 검색 안한다고 죽는거도 아니고 싫다는데 꿋꿋히 검색하는 이유가 뭐임..?
어떤 얘기를 했는데 상대방이 검색하는 거 별로 기분 안좋긴해요. 정보의 진위를 떠나서 그냥 가볍게 얘기할 수도 있는 걸 매사에 심판받는 기분 들어요
저도 검색해보는 사람인데…
그냥 정확한 정보가 궁금해서 검색하는 것 같습니다
애매하고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남친분과 여친분 둘 다 올바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좋으니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위 자체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검색을 해보는 남친분이 사전, 사후 대처를 잘 한다면 검색하는 행동 자체는 문제제기가 될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검색 후에 여친분이 틀리다 판단되면 깐족댔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질 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여친분도 상대의 습관을 바꾸지 말고 물들어보시는 건 어떨지 싶습니다
솔직히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데 하나하나 얘말이 맞나 틀리나 검색해보는거 예의없어보여요
남자친구가 신청인인건가요? 여친이 기분 나쁘다는데 굳이 하는 남자친구가 잘못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