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가요?

남친이랑 펜션잡아서 놀러감 영화관 스타일의 펜션이라 영화보면서 피자 먹기로함 둘이 쇼파에 붙어서 영화 잘 보고 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속 안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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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이랑 펜션잡아서 놀러감 영화관 스타일의 펜션이라 영화보면서 피자 먹기로함

둘이 쇼파에 붙어서 영화 잘 보고 있었는데 남친이 갑자기 속 안좋다고 떨어져서 핸드폰만 함(내가 볼때마다 폰 하고 있었지만 남친은 잠깐 한거라고 함)

3-40분동안 떨어져 있길래 놀러왔는데 혼자있기 싫어서 뭐하냐 왜 거기있냐 했더니 속 안좋아서 방구때매 와있다고함(집에서 방구끼면 같이 맡아야된다고 못가게함)
새로운 영화 시작되도 안와서 장난 치면서 너가 없어서 베게라도 베야겠다고 오라는 식으로 눈치를 줌

결국 안왔고 기분나빠서 방에가서 씻고 나왔는데도 안오길래 쇼파에 가보니 영화 끄고 티비보고있음 뭐하냐길래 뭐가 만 하길래 다시 나감, 안따라오길래 다시 또 가서 문앞에서서 뭐하냐고 화냈더니 화내지말고 오라고함

계속 오라길래 누워만 있는 너한테 왜 내가 가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앉아서 화내지말고 오라고만 함
너가 오라고 했더니 가면 화 풀거냐고 해서 안풀면 안오냐니까 안풀면 안간다함

그 말에 기분이 상해서 다시 방으로 갔는데 조금 있다가 방에 와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이미 너무 서운해서 실망했다고 내가 너한테 얼마나 아무것도 아니면 화내면 안오겠다하냐고 하면서 싸우다 헤어지자함

내 진술

방구 나온다고 한번도 떨어진적 없음
오히려 도망가면 사랑하면 냄새도 같이 맡아야 한다고 함.

짜증내는 이유가 본인 때문인데 먼저 사과하면 이렇게까지 짜증 낼 이유가 없다고 얘기했는데
내가 짜증내면 화가 너무 난다고함

또 짜증 안나게 할 자신도 없고 그 짜증이 본인은 너무 스트레스라 헤어지는게 맞다고함

얘는 ~~해서 서운했어 기분이 나빴어 라고 얘기하길 원하지만 나는 ~~했어야했어? 왜 ~~했어? 너가~~했잖아 라고 말하는 내 짜증이 싫다고함

싸우면서 맞춰가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싸우고 나면 사이가 더 좋아짐, 본인도 알고있고, 맞춰지고 있다고 얘기함) 하지만 또 싸우게되면 열번 안그러다가 한번 또 싸우면 사람 안바뀐다고 헤어져야 한다고 말함

아직 얘가 너무 좋은데 얘는 내가 기분이 나쁜걸 이해하지 못함 그래서 별것도 아닌거에 과하게 짜증 낸다고만 생각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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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25945호 2026년 07월 19일

본인이 편하게 만들었네여., ㅋㅋ
밖에서 데이트를 하면 상대에게 집중할수밖에없어서 폰할시간이 없는데
그런실내데이트하면 편해져서 각자 폰을 하든 떨어져있든 그럴수있는거죠
그리고 할거다했고 귀찮고 지겨우면
상대방이 신경안쓰이고 하고싶은걸 하죠(폰)

마찌 친구 39074호 2026년 07월 19일

실내에서 폰하는 건 그럴 수 있어도 뭘 하기로 해놓고, 혼자 떨어져 고집부리는 건 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