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는 다른 남자랑 서로 릴스주고받고 밥먹고 카페가고 이런거 오케이고 남자있는 모임에서 술먹는것도 다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해서 저한테 이런거 하지말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도 정반대로 다른남자랑 릴스 밥 카페 왠만해서 하지말자고 술도 왠만해서 안마시자인데 이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물론 저도 그런 행동 다 안하고 바라고있습니다
내 진술
여자친구는 그런자리랑 연락을 재미때문에 한다고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잘모르겠고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모르겠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허용하면서도, 상대방이 다른 이성과 교류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끼는구나.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지 않았지만, 이 부분에서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의 이성 친구와의 만남이나 연락을 대부분 허용하는 편이지만, 자신은 그런 교류를 자제하길 바라고 있어. 상대방의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마음은 '내가 배려해주니 너도 똑같이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 같아. 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상대방 나름의 기준이나 생각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겠지.
판단
신청인의 진술만으로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다만, 서로 다른 이성 친구와의 교류에 대한 기준이 다르다는 점은 분명해 보여. 이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하며 서로의 기준을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어떤 부분에서 서운함을 느끼는지, 어떤 부분을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차근차근 이야기해보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한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의 여지가 충분하며, 회복 가능성이 높아 보여.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여자친구에게 '너는 친구들과 만나는 게 왜 좋고, 어떤 점이 괜찮다고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물어보고 주의 깊게 들어보기
- 서로에게 '이성 친구와 연락할 때/만날 때, 내가 신경 쓰이는 부분은 이거야' 라고 구체적인 행동을 짚어주며 이야기 나누고, 서로의 '괜찮은' 기준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맞춰보기
- 서로를 '이성 친구와 쿨하게 밥 먹는 곰돌이', '이성 친구랑 릴스 찍는 토끼' 역할로 상상하며, 서로의 입장에서 왜 그랬는지 귀엽게 연기하고 맞춰보기

남녀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길 줄 모르니 서로를 배려한다면 자제하는 게 맞는 것 같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