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 대학교 1학년 끝나고 26년 2월에 공군 입대 전역이 27년 11월 말
건축학과라서 최소 5년 연구원같은거하면 7 8년 정도 다닌다고해요
박사 석사는 또 다르게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부산에서 대학다니는데 부산대로 가고싶다고 반수해서 가겠다고해요
심지어 저는 서울에서 대학다녀서 장거리에요
그러면 장거리 연애는 언제 그만하겠다는거고 결혼은 언제하겠다는거죠??? 졸업이 그러면 24에 입학해서 거의 30살에 졸업하겠다는건데
커리어 쌓고 그런거 좋죠
10년이상 롱디할거였으면 여친을 사귀지를 말았어야죠
장거리에 곰신에 재수도 기다리고 그럼 전 언제 장거리 연애 안하고 가까이서 연애하죠??
저는 얘를 너무 좋아해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했는데 저는 결혼은 27 28살에 하고싶었어요..
사람도 너무 좋고 기다리고싶은데 이게 맞나 싶어요
제가 이기적인걸까요..고3에 연애 시작해서 이제 2년 좀 넘었어요 5개월 연애하고 롱디시작했습니다
내 진술
그냥 이렇게 된 상황이 원망스럽고 속상해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갑작스러운 재수 선언과 그로 인한 장거리 연애 및 결혼 계획의 불확실성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어.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 확인되었어.
사실관계
신청인의 남자친구는 현재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2026년 2월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전역 후 2027년 11월 말까지 군 복무를 마칠 예정이야. 남자친구는 건축학과 전공 특성상 졸업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부산대 재수를 결심했으나 신청인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를 매우 좋아하고 기다리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결혼 계획이 늦어지는 점과 장거리 연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현실적인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야. 남자친구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응원하면서도 자신의 행복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어.
판단
상대방의 구체적인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어. 신청인의 서운함과 불안감은 충분히 이해가 가. 다만, 남자친구의 진로 결정과 미래 계획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여. 이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
주문
두 사람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 함께 나아갈 길을 신중하게 모색해보자. 서로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함께하는 미래를 그려나가는 지혜가 필요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당장, 남자친구에게 '네 재수 결심을 응원하지만, 우리의 미래도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라는 메시지를 보내보자.
- 남자친구와 함께 서로의 이상적인 결혼 시점과 그 이유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 두 사람이 함께 꿈꾸는 '가까이서 연애하는 미래'를 상상하며, 그때 같이 하고 싶은 데이트 계획을 5가지 이상 적어보자.

남친분이 본인이 하고 싶다는게 있으면 응원해주는게 맞는데 오래 연애하기 싫으면 다른 남자 만나는게 맞아요
저는 28살에는 결혼하고싶었는데 유학까지 가고 막 그러면 35살에 졸업해서 그러면 취업하면 거의 40다 되서야 결혼하겟다는건지 군대라서 대화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서 더 그런거같애요..
그분이랑 정말 미래를 생각한다면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같이 구체적으로 짜보는게 좋아요 제 남친도 지금 군대에 있는데 어느정도 슬슬 미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