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빠가 오빠 가게로 한 잔 하러 갔어
갔다 와서 오빠랑 여알바랑 친해보인다고 머리 건들고 있다고 말해주더라.
참고로 나랑 여알바생이랑 한 살 차이 나고
내가 여알바 안 좋아하는 거 오빠는 알고 있고 나보고 질투 심한 편이라고 말도 해줬어
근데 아빠 있는 곳에서 머리 꿀밤 때리고 뭐 묻었다고 떼주고 이게 맞아?
깻잎논쟁도 있는데 직접 건든다고..?
내 진술
오빠 알바랑 썸타냐고 엄마가 묻는데 내가 집에서 그런 질문을 듣는 게 오빠가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아빠 계신 자리에서 남자친구분이 여자 알바생 머리를 쓰다듬고 떼주는 행동이 여자친구분은 서운하게 느껴졌다는 거구나. 남자친구분은 별 뜻 없이 한 행동인데, 여자친구분은 질투심을 자극하는 상황이라 속상해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분 가게에 아빠와 함께 갔다가, 남자친구분이 여자 알바생 머리를 만지는 것을 목격하고 서운함을 느꼈어. 남자친구분은 별다른 의도 없이 한 행동이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
고려사항
신청인은 남자친구분이 자신의 질투심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계신 자리에서 오해 살 만한 행동을 했다는 점에 크게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아.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친근함의 표시였을지라도, 신청인의 감정을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구나.
판단
남자친구분의 행동은 신청인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부분으로 보여. 비록 악의는 없었더라도, 아빠가 함께 계신 자리에서 오해를 살 만한 스킨십은 신청인에게 큰 서운함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줘야 해. 다음부터는 더 신중한 행동이 필요해.
주문
이번 일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세심하게 헤아리지 못해서 생긴 오해 같아. 남자친구분은 신청인의 서운한 마음을 꼭 헤아려주고, 신청인도 남자친구분의 진심을 믿어주며 앞으로는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해보자.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남자친구분, 신청인 앞에서 여자 알바생 머리 떼주기 시늉 한번 해보자 (진짜 하는 거 아님!)
- 서로에게 '이런 상황에서 나는 이런 기분일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 오글거림 주의! '나 사실 그때 좀 질투 났어!' 서로의 마음을 귀엽게 고백하는 영상 통화하기

이건 좀...
들은게 그거뿐이지 모르고 잇는게 어마어마힐듯
여친 부모님 앞에서 그런 행동 보이는 건 진짜 별로다..
여자친구 아버지 앞이 아니라도 문제지 친구 사이도 아니고 완전한 남남끼리 그러면 적어도 한 명은 이성적으로 의식하게 되어있지 않나. 생각도 배려도 많이 부족해 보여요. 애초에 질투심이 많든 뭐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신경 쓰인다 하면 의식을 해야지...
애인아빠앞에서도 그러는데… 둘이있을땐 얼마나 심할까………
그냥 둘이 뭐있는거같고 기만하는거에요
미쳤니?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