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타르트집에 들려서 사다줫는데 서프라이즈라고 하고 줘서 너무 감동했어요 타르트 4개였고 내가받은 선물이니깐 2개는 남친이랑 나눠먹고 2개는 집에 가져가서 간식으로 먹고싶을때 먹을려했더니 남자친구가 나보고 왜당연하게 왜 가지고 갈려고 하는거냐고 자기는 4개를 나랑 한입씩 다 나눠먹을생각으로 사온거라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저선물이니깐 2개 정도만 나눠먹을려 했다햇더니 이해가안간데요 서프라이즈라고 하지말고 처음부터 나눠먹을려고 사왓어 라고 말해주던가 ㅠㅜ
내 진술
전 선물인줄알아서 내소유니 ㅜ 내맘대로해도되는줄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서프라이즈로 선물이라 해도 남자친구는 나눠먹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왔을텐데 너가 나준거니까 내 맘이지~ 마인드면 나 같아도 속상할듯
고마운 마음에 2개는 같이 먹엇는데 4개 다 그자리에서 나눠먹을줄은 ㅠㅠ 몰랐단거죠 ㅠ
쓴이랑 상대가 어떤 연애스타일인지 모르겠다만 나라면 그 자리에서 다 먹기 많은 양 같다면 이거 4개 지금 다 먹어? 물어보거나 두개만 먹고 두개는 챙겨가도 돼? 라는 식으로 의견을 물어봐주면 좋은 대화가 될 거 같아요
음.. 생각이 달랐나 봅니다..저는 이 글로만 봤을때 여친분이랑 같은 생각이여서 이해는 잘 안가지만 그냥 첫 댓글 남기신 분 처럼 마음이 달랐던거 같아요
너무 귀여운 사안.... 선물로 받은 에그타르트 하나로 투닥투닥ㅠ 저도 글로만 봤을 땐 여친분 생각이랑 같네요. 오히려 나눠먹자고 하는 것부터 고마울듯
남자가 좀… 철이 없는듯
타르트 2개 집에 가져가는 게 그렇게 아까웠나요? 선물이야~ 해놓고 가져가려니까 다같이 먹으려 사온건데 이해가 안되네 라니...
생색은 내고 싶고 타르트는 먹고 싶어서 조잡하게 구는 남친이 레전드네요. 작성자님 잘못 1도 없습니다.
그럼 선물이라고 하지를 말던가.
왜 선물이라 생색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