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희는 여, 여 커플입니다. 상대기 저보다 3살 연상이에요. 저는 주 6일제에 평일에 하루 쉬고 공휴일도 다 일하고 상대는 주 5일제에 공휴일 다쉽니다. 저가 오늘 쉬는데 너무 피곤했는지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가 전화가 오길래 깼는데 오늘 저녁으로 뭐 먹을까 했습니다. 근데 저는 잠도 오고 별로 입맛도 없는 상황이었고, 국밥 먹을래 해서 별루 안 먹고 싶다고 입맛이 없다 하니 그럼 피곤한데 굳이 나오지 말고 쉬어라고 해서 좀 당황했지만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이 화났어 하길래 화 안 났다하고 그럼 쉴 수 있을 때 쉬어 언제 또 쉰다고 라고 말을 했고 그 어투가 저에게는 비꼬듯이 들려서 왜 비꼬냐하니 너가 비꼽게 들은 거지 나는 비꼰게 아니라고 하고 자기가 비꼽게 말한게 아니니 그냥 그렇게 알아라고 하고 제가 이미 비꼽게 들었는데 어찌 너가 그런게 아니니 넘어가라고 하면 나의 기분이 어덯겠냐하니 그럼 이제 다 말꼬리 잡을꺼냐면서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그렇게 얘기히는게 맞아? 라고 하니 다시 저한테 너도 그렇게 얘기하는게 맞냐는 식으로 화났다는 듯이 얘기하더라구요 요즘 헤어질까 생각들어서 나쁜말 나올꺼 같으니 생각 좀 하고 한다했는데 어쩌면 좋죠?
내 진술
저는 진짜 비꼬는것처럼 느꼈고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그러지 말라고도 했었는데 또 그러니깐 짜증아서 얘기를 한건데 저쪽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니 참… 짜증이 나네요 그리고 들은 사람이 그롷게 들렸다는데 자기의 의도보다는 들은 사람에게 사과해야하는게 아닌가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에서 비꼬는 느낌을 받았지만, 상대방은 그런 의도가 아니라고 했어요. 서로의 말뜻을 오해하면서 감정이 상한 것 같아요.
사실관계
신청인이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깬 상황에서 저녁 메뉴에 대한 대화 중 오해가 시작되었어요. 신청인은 상대방의 말투가 비꼬는 것처럼 느껴졌고, 상대방은 자신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주장해요.
고려사항
피곤한 상태에서 나눈 대화라 서로의 말이 더 예민하게 들렸을 수 있어요. 신청인의 서운함과 상대방의 억울함 모두 이해가 되는 상황이에요.
판단
신청인의 말처럼, 듣는 사람이 오해했다면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 수 있어요. 상대방도 자신의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들릴지 조금 더 신경 써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주문
이번 일로 너무 속상해하지 말자.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며 오늘 저녁은 맛있는 거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때? 몽실 햄스터 판사가 보기엔 너희 둘, 충분히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신청인이 좋아하는 메뉴로 같이 먹으면서 서로의 '오늘 하루 어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에게 '내 말은 이런 뜻이었어' 하고 1분씩만 차분하게 설명해주고, '아, 그런 뜻이었구나!' 하고 고개 끄덕여주기
-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면서, 오늘 있었던 일 때문에 속상했던 마음은 싹 잊고 햄스터처럼 꼭 껴안아주기

제 3 자가 봤을 때 솔직히 말투를 어떻게 해야 비꼬는 걸로 느껴질지 모르겠을 정도로 저정도는 기분나쁠 말이 아닌거같아요. 오히려 서운한거 꾹꾹 참고 한 말로 느껴져요. 아마 그런 구석 때문에 비꼰걸로 들으셨을지도요. 아무래도 피곤하고 안그래더 헤어질까 생각이 있는 상태에서 들으니까 좀 기분나쁘게 들린거 아닐까요
근데 저는 이미 배도 안 고픈데 굳이 나오지마 그때부터 기분이 나빠서 아마 그렇게 들은 걸 수도 있을꺼 같다고 생각을 하는데 피곤해도 나갈려고 했는데 그냥 굳이 나오지마 에서 부터 삔또가 나갔나봐요
말로 하는 언어와 글로하는 언어가 다르긴 한데, 글만봐선 비꼰걸로 느껴지진 않네요. 오히려 자기는 신경쓰지말고 피곤한 신청자분 푹 쉬라고 배려하는 말처럼 들려요
배도 안고픈데 굳이 나오지마에서 기분나쁘셨던 이유가 뭔가요?
저희가 일주일에 1번씩밖에 만날 수가 없어요 저는 주말에도 근무를 해서 그래서 오늘은 제가 쉬니깐 일주일에 한번보는거 피곤해도 나갈려고 했는데 걔는 보든 말든 상관없다는 듯한 말투로 굳이 나오지마 이러니깐 거기서 기분이 나빴죠 연인사이이고 일주일에 한번은 꼭 보자고 약속도 했고 이번에 못 보면 담주까지 못 보는데 개는 보던 말던 그 상관없다는 말투가 너무 짜증이었죠. 뭐 본인딴에는 피곤해보여서 배려해서 그리 말한걸 수 있지만 말을 똑같이해도 그 말투에서 달라지잖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