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뭐 받아야 할게있어서 연락했었어요 받을거 받고 그냥 읽씹했는데 “잘지내 스토리 자꾸 보이니까 생각나서 언팔했어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 라고 왔는데 뭐에요? 시간 텀두고 연락 보냈던데 사람이 죽을만큼 힘들어하는데 저런말을 하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슬프네요.. 본인이 헤어지자할땐 언제고 저런말을 굳이 구구절절 설명해야하나요?
내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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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했는데, 상대방이 '잘 지내 스토리 자꾸 보이니까 생각나서 언팔했어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라고 보낸 의도를 모르겠어서 서운하다는 거네. 상대방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고, 신청인은 상처받은 마음을 정리하고 싶은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받을 것이 있어 연락했고, 용건 후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읽고 답하지 않았어. 상대방은 신청인의 스토리를 보다가 언팔로우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 다만, 상대방의 구체적인 입장이나 메시지를 보낸 당시의 심경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는 건 언제나 조심스러운 일이지. 신청인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상대방도 과거의 감정이 남아있어 섣불리 행동했다면 오해가 생길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서 신청인의 이야기만으로 판단해야 하지만, '잘 지내 스토리 자꾸 보이니까 생각나서 언팔했어 아프지 말고 건강히 지내'라는 메시지는 신청인이 힘든 상황에서 받기에 충분히 당황스럽고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어.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보낸 것인지, 혹은 정말 단순한 옛 감정의 표현이었는지 명확하지 않아 더 혼란스러운 것 같아.
주문
두 사람의 마음이 조금씩은 아팠던 것 같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말을 곱씹기보다, '내가 왜 힘들었는지, 상대방은 왜 그랬을까?' 하고 차분히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햄스터 판사가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할게! 오늘 당장 서로에게 '네 마음은 어땠어?' 하고 물어보며 오해를 풀어보는 건 어때? 그러면 분명 둘 다 웃을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신청인에게: 오늘, 상대방에게 '그때 보낸 메시지,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어. 네 마음은 어땠는지 궁금해'라고 용기 내어 물어보자!
- 상대방에게: (만약 상대방이 이 판결을 본다면) 신청인에게 '네가 힘들 때 그런 말 해서 미안해. 혹시 내 마음도 궁금하니?'라고 솔직하게 물어봐 주자!
- 함께: 오늘 저녁, 서로의 '오해'에 대해 딱 5분만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웃으며 '다음엔 이런 오해는 말자!'라고 약속하는 거야!

여지주려는거 아니면 진짜 말 그대로 스토리를 보게 돼서 미련 남으니까 끊는거일거예요 저도 남친이랑 재결합 하기전에 남친이 제가 차단 안하면 자기가 찾아볼거 같다고 저보고 차단해달라고 했어요 신청인님이 잡고 싶다면 잡으세요 폭력이나 다혈질이나 바람둥이만 아니면 잡는거 추천드려요 지금 좋아하면서 힘들어 할바엔 사귀면서 천천히 마음 식히는게 나아요 좀 이기적이어도.. 본인먼저 생각해요 그냥
근데 제가 먼저 연락하면 또 제가 붙잡는거라.. 더 절 싫어하게 될것같아요.. 언제든 연락 해도 좋다 했지만 오빠 성격상 받아주긴해도 다시 잘될것같진않네요
혹시 본인이 헤어지자고 한 상황인가요?
아니요 오빠가 헤어지자 했어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신청인분이 정말 좋아한다면 잡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자친구 없으면 진짜 안될거 같아서 헤어졌을때 무릎까지 꿇고 잡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서로 잘 맞춰주면서 사귀고 있고요.. 당연히 살아온게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이 만나면 다른점들이 정말 많아요 그러니 무작정 잡지만 말고 상대에게 설득하는 식으로 잡아보세요 잘 맞춰가자고요
헤어진건 이번이 처음이고 시간 가졌던게 2번이나 있었어요 그래서 더 잡기 힘들고.. 잡아봤자 저만 더 초라해질것같아요 항상 제가 잡았거든요.. 이제 절 싫어하는 오빠를 보내줘야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