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편과의 갈등

임신 27주차인 상황에서 남편과의 갈등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제보합니다. 카카오톡 오류로 1이 사라지지 않아 남편에게 “카톡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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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임신 27주차인 상황에서 남편과의 갈등으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제보합니다.

카카오톡 오류로 1이 사라지지 않아 남편에게 “카톡 제대로 보고 답장한 거 맞냐”고 물었는데, 남편은 “왜 그러냐”, “왜 이렇게 숨 막히게 하냐”, “자꾸 추궁한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단순히 확인하려던 것이었는데, 이전부터 쌓인 신뢰 문제와 함께 제 마음을 이해하기보다 저를 예민하고 통제하는 사람처럼 몰아가는 말에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도 화가 나 2살 연상인 남편에게 존중하지 못하고 “너”, “니”라는 표현을 쓰며 감정적으로 말한 부분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의 상처 주는 말은 생각하지 않고 제가 화내고 표현한 부분만 문제 삼으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현재 장거리 생활 중이라 아직 함께 살지 못하고 있는데, 제가 “말로 사람 잃었다고 생각하라”고 하자 남편은 “알겠다”고 했고, 이후 3일째 서로 연락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도 있지만, 임신 중인 아내와의 갈등을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맞는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내 진술

내가 가장 서운했던 건 내 불안한 마음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숨 막힌다, 추궁한다며 나를 예민한 사람으로 몰아간 점과 임신 중에도 배려받지 못했다고 느낀 부분입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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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마찌 친구 18089호 2026년 07월 28일

임신중에는 뭐든 예민할 시기인데 장거리라
더 챙겨주지는 못할 망정..

마찌 친구 12501호 2026년 07월 28일

222 에휴 그리고 결혼하고 애까지 가져놓고 배심원들보고 어쩌라는건지 헤어질것도 아니자너유ㅜㅜ 연애할때 백퍼 저런 낌새 있었을텐데 돌아버려 진짜

마찌 친구 28405호 2026년 07월 28일

전부터 신뢰가 깨진 일들이 종종 있었나본데 추궁하고 숨막히게 할 일을 처음부터 안만들었으면 되지않나요? 임신하면 호르몬이 정상적이지않을텐데 더 맞춰주고 이해해야하는거죠 3시간도 아니고 3일동안 연락이 없다는건 뱃속에 아이도 궁금하지않은가본데 전형적인 감정러스타일인가봐요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내가 다 화나네

마찌 친구 35786호 2026년 07월 28일

임신하면 호르몬 때문에 어쩔수없이 남편분이 이해해줘야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장거리인데 불안하죠 임산부가 혼자서ㅡㅡ 근데 뭔 추궁을한다 숨막힌다 이런 소리를 합니까? 뭐 찔리는거있으세요????????? 그럼 애초에 잘하시면 되잖아요???!!!!! 예????!!!!!!! 어렸을때부터 노인 약자 임산부는 보호하라고 배웠는데 남편이 뭐하는짓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