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계곡사건

현재 같은 부대에서 연애하고 있는 부사관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한 100일 조금 넘었습니다.현재 여자친구는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간 상황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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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현재 같은 부대에서 연애하고 있는 부사관 커플입니다. 만난지는 한 100일 조금 넘었습니다.현재 여자친구는 타지역으로 교육을 받으러 간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는 거기 있는 사람들과 교육이 끝날때쯤 같이 놀러간다고 합니다.남자2여자2 계곡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합니다.제 입장에선 좀 신경 쓰이는 남자분도 있고 2대2로해서 계곡을 간다는게 마음이 많이 쓰이지만 여자친구가 가고 싶어해서 오케이를 한 상황입니다.여자친구는 가지말라고 하면 안가겠다고 말하긴했습니다.제 입장은 타지역이라 주말밖에 못보는 상황인데 주말에 놀러가버리면 만나지도 못하기때문에 아쉬워하는 상황입니다.문제는 여기서 더 커지게 되는데 여자친구는 그럼 시간나면 다 너랑 만나야하냐라고 얘기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내 진술

나를 볼수있는 상황에서 다른 이성을 끼고 놀러가는게 서운하면서 신경이 쓰이는 상황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계곡 여행을 두고 신청인이 서운함을 느끼는 상황이야.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데, 신청인은 주말에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과 신경 쓰이는 이성의 존재 때문에 걱정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여자친구가 다른 이성과 함께 계곡 여행을 가는 것에 서운함과 신경 쓰임을 느끼고 있어. 여자친구는 신청인이 가지 말라고 하면 가지 않겠다고 했지만, 신청인은 주말에 만나지 못하는 상황 자체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어.

고려사항

서로 보고 싶은 마음에 아쉬움이 드는 건 당연한 마음이야. 하지만 상대방은 친구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신청인은 만남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쉬운 상황인 것 같아.

판단

여자친구의 계곡 여행 계획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신청인의 서운함과 걱정 또한 무시할 수는 없어.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만남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조율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여.

주문

이번 계곡 사건, 몽실 판사가 시원하게 정리해줄게! 신청인과 상대방 모두 서로의 마음을 조금 더 헤아려보는 건 어떨까?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면서도,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기로 약속해보자. 이 사건은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1. 오늘 바로! 신청인에게 '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 대신 돌아오는 길에 맛있는 거 사줘!'라고 말해보기
  2. 다음 주말, '계곡 여행 때 내가 왜 신경 쓰였는지, 그리고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3. 둘만의 추억 만들기! 다음 데이트는 '우리 둘만 가는 특별한 장소'로 정하고 신나게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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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49315호 2026년 07월 28일

사랑이라는건
그사람이 좋아할만한 100가지의 어떤것보다
싫어하는 행동 1가지 안하는게 더 크다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불안해하고 걱정한다면 본인이 믿음을 덜 주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봅니다
오래만나고 싶으신거고 그사람을 정말 아낀다면, 당장의 나의 즐거움 보다는 불안해하며 기다릴 그사람 마음을 한번만 헤아려주세요

마찌 친구 43220호 2026년 07월 28일

아쉬운 심정 이해하고 1인칭이 되면 쉽지 않다는 것도 알지만 신청인분도 어느정도는 타협하셔야 합니다. 여친분도 사생활을 어느정도 갖고 싶어 하시는 것 같으니 더 가면 압박감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대신 "시간이 나면 나랑만 만나야 하는건 당연히 아니다. 너도 사람이고 너만의 생활이 있을거니까 당연히 이해한다. 하지만 그 계곡 여행에는 신경쓰이는 남자도 있고 이성간 2대2라서 걱정되는 내 마음도 이해를 해 줬으면 좋겠다" 라는 뼈대를 살을 붙이고 신청인분에 맞게 다듬어서 보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