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연애한지 1년반 정도됐어요
남친은 29 저는 26살이에요!
일단 남친은 진짜 찐경상도 토박이에 엄청 테토남이에요 저는 그에반해 서울에서만 컸고 쌉에겐이에요
맞는 구석도 하나 없고 남친의 무뚝뚝한 말투에 상처도 자주 받아요 자기도 고치려고 노력은 하는데 잘 안된대요.. 전 사소한 거에도 서운함을 느끼는데 남자친구는 전혀 이해 못 해요
남친은 지금 상경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올라온지 5년정도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자리를 못 잡고있어요 ㅠㅠ 일자리를 구해도 또 그만두고.. 이번에 구한 직장은 좀 오래다니나.. 했는데 자기 힘들다고 1년도 안 채우고 그만 둘 생각이래요. 다음 일은 생각해봤냐니까 그건 또 아니래요..
남친이 고졸이라서 전공도 없고.. 뭘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대학도 안 간다 그러고 이와중에 빚도 있고.. 뭔가 미래가 너무 안 보여요
저는 이제 진지하게 만나보고싶은데.. 이 사람이랑 미래를 약속하는 건 무리같아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지 아니면 더 깊은 정이 생기기 전에 관계를 끝내야될지 모르겠어요. 사실 남친을 진짜로 좋아해서 헤어지기도 무섭구요
내 진술
어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앙ㅇ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난 지 1년 반 된 커플, 서로 다른 성격과 가치관으로 인한 오해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충돌하고 있어. 신청인은 상대방의 불안정한 미래와 소통 방식에 서운함을 느끼고 관계 지속 여부를 고민 중이야.
사실관계
신청인과 상대방은 1년 반 정도 만났으며, 서로 다른 성격(경상도 토박이&테토남 vs 서울 토박이&쌉에벤)과 소통 방식(무뚝뚝함 vs 사소한 서운함)에서 갈등을 겪고 있어. 상대방은 현재 직업에 대한 불안정성과 미래 계획 부재, 빚 문제 등을 안고 있는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과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지만, 상대방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달라지지 않는 소통 방식과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안타깝게 느껴져.
판단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점이 많아 오해가 쌓이기 쉬운 상황 같아. 특히 상대방의 불안정한 미래와 무뚝뚝한 말투는 신청인에게 더 큰 서운함을 느끼게 했을 수 있어. 하지만 상대방도 자신의 상황을 인지하고 개선하려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 아직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잠정 판단하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구체적인 미래 계획을 함께 세워나가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다름을 귀엽게 인정하고, 오해로 쌓인 서운함은 따뜻한 대화로 녹여보자! 상대방의 미래 계획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작은 목표라도 같이 세워보는 건 어떨까? 몽실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쌍방 소통 노력과 함께라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바로! 상대방에게 '가장 서운했던 순간'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귀엽게 이야기해보기
- 상대방의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리스트를 서로에게 물어보고, 함께 3가지씩 적어보기
- 둘만의 '미래 소확행 계획'을 상상하며, 딱 한 가지만 골라 오늘 저녁 같이 해보기 (ex: 같이 영화 보기, 맛집 가기 등)

이미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불안을 느끼고 있다면 혼자 그럴게 아니라 상대방과 대화를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지 알수있고, 그에따라 상대방의 행동이나 태도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도 순탄하지 않다면 이별을 고려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습니다
헤어지지않은 신청인과실임. 26 이쁠나이임. 딴놈만나셈 헤어지고 좋은사람 만나서 2-3년 연애하고 결혼하세요. 일단 맞는구석도 없다는걸 느끼는데 행실도 별로라면 더더욱 만날 이유가 없음.
스물 아홉인데 직장도 없고 미래도 없고 돈도 없고 ,,,, 남은 건 님 하나랑 빚 뿐인데 그런 놈이 뭐 좋다고 계속 만납니까 ,,, 하루 빨리 정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