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고딩 커플이고 예전부터 데이트 빈도가 한달~한달반에 한번 정도임. 학교에서도 보고 2주에 한번정도 동네에서 남자의 일정이 다 끝나면 저녁 10시쯤 40분정도 함께 있음. 남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여자는 공부에 흥미가 없음. 남자는 항상 공부를 하고 2~3주에 한번 정도 친구들이랑 놂. 여자는 “왜 나보다도 친구를 더 자주 만나냐, 공부가 1순위인건 이해 할 수 있는데 친구들보다도 내가 후순위인건 이해하기 힘들다.” 라고 함. 저번주부터 잡혀있던 약속을 남자가 “개학하고 나서 만나는걸로 미루면 안 되냐, 일정이 좀 빠듯해서 공부 해야된다.” 라고 했고 여자는 “저번주에도 친구 만날 거 다 만나놓고 나랑 데이트 할 때 되니까 공부 해야되냐, 친구 만날 시간에 공부를 했어야지.” 라고 얘기함.
내 진술
커플이면 최소 친구보다는 자주 만나고 특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서운함. 매번 상대 학원 스케줄이나 공부 일정에 맞춰줘야 하는 상황이 지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만남 횟수와 우선순위에 대한 이견으로 데이트 약속을 미룬 것에 대한 갈등.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인 간 만남이 친구보다 잦아야 한다고 주장하나, 상대방은 학업 및 친구 관계를 우선시하며 만남이 잦지 않음. 신청인의 데이트 약속을 상대방이 학업을 이유로 연기하자 신청인이 불만을 제기함.
고려사항
신청인은 연인으로서 특별한 관계를 원하며, 상대방이 친구보다 후순위인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은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임을 주장한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아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연인 관계에서 만남의 빈도와 우선순위에 대한 서로의 기대치가 다름이 확인된다. 데이트 약속을 학업 때문에 미루는 것은 이해될 수 있으나, 이 과정에서 신청인의 서운함을 충분히 공감하고 달래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과하고,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 빈도와 우선순위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할 것. 본 판결은 상대방의 진술이 접수되는 대로 재검토될 수 있다. 이 사건은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지 못한 소통 부재'로 인한 책임으로 종결한다.
화해 미션
- 데이트 약속 취소로 서운했을 신청인의 마음을 햄스터 간식으로 달래주기
- 다음 데이트 때 '친구보다 내가 후순위'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신청인만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 계획 세우기
- 앞으로 학업과 데이트 시간 조율에 대해 '내 시간은 소중하고 너도 소중해'라는 느낌으로 진지하게 이야기하기

남자친구가 너무함 친구를 만나야하는거 ㅇㅋ 공부하는거 ㅇㅋ 근데 친구는 만나면서 여자친구는 안 만난다? 이건 ㅋㅋㅋㅋ 무슨 심보잉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