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귄지 한달도 되지 않았어요
저는 장난처럼 나 사랑해? 나 얼만큼 사랑해? 라고 자주 물어보는데요
어느날 남자친구가 제가 그런말을 할 때마다 속상했다고 하길래 사랑이 의심이 되고 불안해서가 아니라 장난으로 애정표현 하듯이 물어보는거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알겠다고 했고 어제 대화를 하던 중 남자친구에게 전남친들과는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내가 누구랑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할 줄은 몰랐다고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너는 결혼 가볍게 생각해서 그런것 아니야?”이러길래 기분이 나빠서 “내가 결혼 쉽게 생각해서 오빠랑 이야기 나누는거 같아?”하며 말다툼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는 사랑하냐고 물어보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속상한 감정을 저도 느끼지 않을까 해서 말한거라고 해요
환승연애 주휘민영 유튜브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공감하는 영상이 있어서 보내줬는데도 적당한 중간을 찾자는 말에 힘이 빠져서 대화를 멈췄습니다
내 진술
제가 매일 수십번씩 물어보지도 않고 집착을 하지도 않는데도 저런 장난이 저렇게까지 싫은게 이해가 안 돼요 지금까지 저 포함해서 많은 커플들도 흔하게 하는 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혹시 제가 생각이 틀린걸까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사귄 지 얼마 안 됐는데, '나 사랑해?'라는 반복적인 애정 확인 질문이 상대방에게는 부담이고, 결혼 이야기를 꺼낸 신청인에게는 '결혼을 가볍게 생각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상황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나 사랑해?' 질문을 장난으로 애정 표현이라 생각했지만, 상대방은 반복적인 질문에 속상함을 느꼈어.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신청인은 '결혼을 쉽게 생각해서 말하는 게 아니냐'는 상대방의 말에 오해를 느꼈고, 대화가 중단된 상태야.
고려사항
이제 막 관계를 시작하는 단계라 서로의 애정 표현 방식이나 가치관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부족할 수 있어. 장난으로 한 말이라도 상대방이 속상했다면 그 마음을 들여다보는 게 중요해 보여.
판단
신청인의 '나 사랑해?'라는 질문은 애정 표현이었지만, 상대방에게는 불안감의 표현으로 느껴질 수 있었구나.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지만, 상대방의 말에도 일리가 있어 보여. 서로의 마음을 좀 더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주문
서로의 표현 방식을 존중하고, 솔직한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가기로 하자. 애정 확인 질문과 결혼 이야기에 담긴 서로의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나 사랑해?'라고 묻기 대신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먼저 물어봐 주기
- 서로에게 '결혼'이라는 단어가 어떤 의미인지, 왜 그 이야기를 꺼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두 사람의 애정 표현 방식이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서로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딱 세 개씩만 적어서 선물하기

한 달도 안됐는디..
저런 말도 못받아줄거면 연애하지마라ㅋㅋ 상대방 연애왜하는거임? 무리한 질문도 아닌데
사랑한다는 말이 불편한거 아닐까요? 안사랑하니까 듣기 불편한 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은 자주 해요!
저도 최근에 저런 문제로 헤어졌는데 그냥 상대방 있는 그대로를 존중해줘야 하나봐요… 바꾸려기보다 그냥 포용하는 쪽으로… 헤어지면 힘들어요
자주 그러면 사람이 지칠거 같은데
하루에 한두번..? 그마저도 매일은 아닌데 그것도 지칠까요? 속상하다고 하고 제가 이유를 말하니까 그럼 괜찮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