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둘은 결혼준비 중임.
과거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속이고 몰래 나갔던 전적이 여러번 있음. (잔다하고 집에가니 폰은 있고 사람은 없음) 여자친구는 헤어지자 했으나 결국 다신 안그러겠다는 사과를 받고 용서해줌. 이때 거짓말 치고 만난 친구 A를 여자친구는 당연히 안좋아하게 됌.
시간이 흘러 결혼까지 준비하게됐고, 남자친구랑 A는 만나기도하고 여행도감. A도 결혼준비중이라 커플끼리도 만남.
이번에 A랑 남자친구 가 다른 친구의 청모를 하는데, 청모이후 A가 남자친구 집에서 자도 되냐고 함.
굳이 청모하고 막차타고 가면되지 왜 남자친구네서 자는지?
여자친구는 그때 PTSD가 와서 재우는게 맘에 안듦. 이걸로 서로 엄청난 논쟁이 이어지는중
남자친구는 왜 그 친구를 만나는것만으로도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하나 이해를 못하고 여자친구는 왜 자기감정 이해못해주냐 논쟁.
여자친구는 결혼까지 약속한 사인데 아직까지 남자친구를 온전히 신뢰하지 못함에 대한 답답함과 불안함이 있고, 남자친구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자꾸 의심하고 불안해하는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됌
내 진술
난 과거라지만 A랑 만나는걸 좋아하지 않는 여자친구 마음을 이해해주고, 그럴일 없다고 안심만 시켜주면 됌. 하지만 그런게 전혀없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게 너무 답답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가 의심할 껀덕지를 만들어놓고 왜 이해 못해주냐녜 ㅋ ㅋ 아내가 싫어하는데 꾸역꾸역 계속 만나려는 남편도 구지같고 눈치없이 집까지 처들어가는 친구도 그지같음 둘이 게이도 아니고 ㅋ ㅋ 이미 박살난 신뢰 남편이 그 친구랑 손절친다고 해도 몰래 만나진 않을까 계속 의심될텐데 결혼 전에 싹 못 칠 거 아니면 관두세요 지금도 싫은 사람이랑 억지로 같이 청모하고 그러는데 결혼하면 더 자주 보게 될 듯
이걸 결혼상대로 본 여자잘못이겠지 즐
하.. 역겹다 피티에스디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