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3년반 정도 연애하고 3년반 중 2년은 같이 살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 정말 중요한 취미이자 일상인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쉬거나 주말엔 절대 운동이나 저 혼자 나가서 볼일 보고 오는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운동 가려고 말을 꺼내면 왜 나 혼자 두고 나가냐, 내가 같이 있는시간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모르냐 이렇게 말합니다
얘기를 안해본건 아닙니다
좋게도 얘기 해보고, 진지하게 얘기도 해보고, 혹여나 거울치료가 될까 똑같이 짜증내듯 얘기도 해봤는데 돌아온 답변은 매번 똑같이 “그냥싫어” 였습니다
이 부분만 빼면 참 좋은 여자친구이고 얼마전부터 결혼 얘기도 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 부딫히면 결혼 이후에 괜찮을까 생각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필요한 남자와 무조건 같이 붙어있어야하는 여자.
둘 중 누구의 의견이 맞는걸까요
내 진술
무작정 안된다고 해서 제 할일을 못 하고 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연인 간의 개인 취미 활동 시간 보장 여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중요성 사이의 충돌.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 2회 이상의 운동 취미 활동을 원하나, 상대방은 이를 극도로 반대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우선시함. 신청인은 여러 차례 소통을 시도했으나 상대방의 입장 변화는 없음.
고려사항
신청인은 개인의 중요한 취미 활동을 존중받기를 원하며, 이는 삶의 만족도와도 직결됨. 상대방은 관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함께하는 시간을 중시하는 것으로 보임.
판단
상대방의 '그냥 싫어'라는 일방적인 거부는 신청인의 개인 시간과 취미 활동을 과도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판단됨. 연인 관계라 할지라도 상대방의 기본적인 삶의 영역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함.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운동 활동 시간을 주 1회, 2시간으로 정하여 보장한다. 또한, 신청인의 취미 활동을 인정하고 지지하는 의사를 표현하며, 두 사람은 매주 1회 데이트 시간을 정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로써, 상대방의 소통 방식 개선 및 신청인의 개인 시간 존중을 명한다. 오늘 바로, 신청인의 운동 시간을 인정하는 의미로 '맛있는 운동복' 선물을 준비한다.
화해 미션
- 상대방에게 '네 운동 시간은 존중받아야 해. 이번 주 토요일에 2시간 자유롭게 다녀와!'라고 말하며 응원해주기
- 서로의 '함께 있고 싶은 이유'와 '혼자 있고 싶은 이유'를 각 3가지씩 적어 교환하고, 1가지씩만 오늘 밤 대화해보기
- 상대방에게 '우리 같이 푹 쉬는 날'을 다음 주말에 잡아, '너랑 같이 푹 쉬는 거, 진짜 꿀맛이지!'라고 말하며 푹 쉬어주기

나중에 결혼하면 더 심해질듯여,,남의 취미 생활을 이해 못하고 할 일을 못하게 하는데 그게 어떻게 제대로 된 연애임?? 그것만 빼면 좋은 여자라고 하는데 그것 때문에 좋은 여자가 아닌게 되는거임
글만봐서는 여친분이 좀 애같은 부분이 있는데... 결국에는 서로 이해해줄수있냐 없냐인 것 같은데요ㅠㅠ 두분이서 만나는거니까요
여친 취미 같이 찾는걸 도와주시거나 아님 헬스장에 있는 시간을 줄여본다거나 구체적으로 타협점을 찾으셔야할거같아요..
아니면 같이 운동하는것도 괜찮고요
저도 남친이 겁나 헬창이라 하루에 운동만 두번가고 헬스장 갔다하면 안와서 많이도 싸웠는데 지금은 같이 헬스 다니고 있거둔용 !
여자가 좀 이기적인 면은 있는듯
결핍도 있어보임
그걸 감수할수있음 계속 만나는거고
못할거같음 빨리 런 치셈
근데 결혼하고 오래 지나면 평생 그럴거같진않음
결혼해서 지겹도록 부딪히고 지지고 볶고 살면
둘 중에 하나
상대가 뭘하든 관심 없어지거나
시간 지나도 똑같이 계속 그러거나 ~
근데 연애 3년 반에 거의 4년인데도 4년 내내 그러는거면 아무래도 후자일듯
여자친구분 너무 애같아요............
개인시간을 그렇게 존중을 못해주나..?
여자친구분 너무 이해가 안돼요
길어봣자 몇시간인걸.. 항상 모든걸 같이 할수없는데 말이죠 결혼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셔야할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