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우린 같이 게임을 자주 하는데
그 날 따라 게임이 잘 안 되고(내기준)
컴퓨터 렉이 심해서 킬을 못내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팀원들이 채팅으로 조리돌림을 하고 있는 와중에(나 렉심하다고 해명도 하고 있었음) 남자친구가 채팅으로 나를 쉴드쳐주진 못할 망정"조금만 분발해 봅시다" 라고 남겼음
다른 팀원들은 내가 남자친구와 듀오인걸 모르는 상황에서 남일보듯이 하는 행동에 화가 났고 그러지 말라고 말하자 갑자기 입을 다물었음
내 진술
이런일이 한 두번이 아님
항상 내가 남한테 쓴소리 듯는 상황이나
불합리한 일을 당해도 남자친구는 남일 보듯
하는 행동이 화가나고 서운함
서운하고 화가 난다 얘기해도 이해를 못하고, 본인이 오히려 내 말에 기분 상해하는 듯한 모습이 더 화가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게임 중 렉 때문에 팀원들에게 비난받는 상황에서 남자친구가 옹호 대신 '분발하자'고 말한 것에 서운함을 느낀 신청인의 주장이야.
사실관계
함께 게임 중 렉으로 어려움을 겪던 신청인에게 남자친구(상대방)가 '분발하자'고 말했고, 이에 신청인은 서운함을 느꼈어. 상대방의 추가 진술은 없어.
고려사항
신청인은 평소에도 힘든 상황에서 남자친구의 지지를 받지 못해 서운함을 느낀다고 했고, 상대방은 아직 자신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바탕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네. 게임 중 힘든 상황에서 든든한 편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은 당연한 것 같아.
주문
이번엔 신청인의 서운함이 조금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으니, 상대방은 신청인의 마음을 한번 더 헤아려주자! 앞으로는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기로 약속해볼까? 햄스터 판사가 응원할게!
화해 미션
- 오늘 같이 게임하면서, 렉 때문에 힘들 때 서로 "괜찮아, 우리 할 수 있어!" 라고 응원해주기
- 남자친구에게 '내가 게임 렉 심해서 힘들었을 때, 네 말 듣고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다시 한번 차분히 이야기 나눠보기
- 서로에게 '나만의 든든한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 라고 영상 통화로 애교 부리며 말해주기

남친맞냐진짜 나같앗어도 ㅈㄴ서운하고 화나네
남친분 어차피 같은 팀원분들은 한 번 보고 말 사이니까 여친 입장 대변해서 싸워줘요
여자들 원하는게 그거임
못했을 때 본인이 못한 거 누구보다 잘 알아요 근데 내 사람은 내편이 되어줘야죠 남 편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