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헤어지고 싶을때 있어? 남자 기준 말야
내가 좀 촉이 았는 편인데 왜 인연 끊길거같은 느낌이 자꾸 드냐 싸운거도 아닌데
내 진술
끊길수없다(싸우지도 않았고 부모님끼리 왕래, 동거도 있어서)-> 신청자
끊길 수도 있다->상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동거 중인 연인인데, 이유 없이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신청인은 불안한 마음에 이유를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싸움이나 특별한 계기 없이 관계가 끊길 것 같은 느낌을 받아 불안함을 느끼고 있어. 동거와 양가 부모님의 왕래가 있을 정도로 관계가 깊은 상황이야.
고려사항
신청인은 관계가 끊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여 있어. 앞으로 관계를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 막막함을 느끼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줄 수 있어.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은 상태라, 신청인의 불안한 마음만을 중심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볼게. 이유 없는 불안감은 관계에 대한 고민의 시작일 수 있으니, 서로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마음속 작은 불안감들이 모여 큰 오해가 되지 않도록, 오늘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서로에게 '오늘 하루 어땠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건 어떨까? 혹시나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말없이 곁을 잡아주는 따뜻한 행동으로 서로를 안심시켜주자.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다독여주다 보면, 다시금 반짝이는 사랑을 확인할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 오늘 저녁, 서로에게 '오늘 하루 가장 좋았던 순간' 딱 한 가지씩 이야기해주기
-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상대방 손 꽉 잡아주며 '괜찮아, 내가 옆에 있어'라고 말해주기
- 서로에게 '우리 관계, 앞으로 이렇게 만들어가고 싶어!'라고 편지 써서 교환하기

너가 헤어지고싶은건 아니고?
그건 아니고, 동거 한달째 한 상태인데, 상대방이 지금 본가 내려갔는데 연애 할때 처럼 보고싶다는 말도 안하고 연락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고 지금까지 연락도 없어.
그리고 먼가 말투도 딱딱해졌고
내가 썸 많이 타봤는데 보통 남자가 식거나 그만 연락하자고 할때 딱 이랬었어
상대가 그럴거같은 느낌이 드는거고 너가 여잔거지?
1. 본가 내려가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싶을 수 있다.
→ 충분히 그럴수있어 동거하다가 본인의 시간을 못 가져서 조금은 본인의 시간을 갖고싶을 수도 있어.
2. 식었다
너 말대로 식은 걸수도 있지. 근데 당장은 1번의 확률이 더 커 보이니까 일단 지켜봐 사실 너무 내용이 없어서 판단하기가 힘들어
당연히 가끔 약속잡고 만나던 관계에서
같이 살면 잠깐 몇일정도 떨어져있는다고 해서 보고싶지 않을꺼같은데요
어차피 집에 가면 보잖아요
근데 전 너무너무 보고 싶은데요.. 5일 떨어져있고 전화도 안해서 더 그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