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남자친구가 제가 첫 연애인데 지금 100일 가까이 만났어요 근데 다담달에 군대를 가요 근데 전 기다릴수 있어요..남자친구는 제가 첫 여자니까 다른 여자도 나중에 만나고 싶을거같은데 제가 만약 군대를 기다려도 다른 여자를 만나고싶어하면 어쩌죠
연애초에 결혼 이야기를 했었는데(진지한게 아니라 연애중에 하는 장난) 저는 연애 많이 하고 자기 만난건데 자기는 연애도 안해봤는데 자기가 너무 불쌍하지 않냐하더라고요 제가 그럼 나는 니 연애 연습용이냐 이러고 집가니까 디엠으로 장문 사과를 하긴했는데 자꾸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전 아직 좋아하니까 일단 기다리는게 맞겠죠?
내 진술
군대 가면 제가 기다린다고도 했는데 너가 힘들면 안기다려도 된다했어요 전 꼭 기다린다고도 했는데..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의 군대 복무 기간 중 다른 여자를 만날까 걱정하는구나. 남자친구의 과거 연애 경험 부족 언급이 신청인에게 상처를 준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와 100일가량 만났고, 남자친구가 곧 군대에 간다. 신청인은 기다릴 수 있지만, 남자친구의 과거 연애 경험 부족 발언과 '다른 여자도 만나고 싶을까' 하는 걱정이 마음에 남아있다.
고려사항
군대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마음이 변할까 하는 걱정은 당연한 마음 같아. 하지만 과거의 말 때문에 현재의 진심까지 의심하는 건 너무 속상하잖아.
판단
신청인의 걱정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남자친구의 '연애 연습용' 발언은 진심이 아니었고 이후 장문의 사과 메시지도 보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 아직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신청인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것이 중요해 보여.
주문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대화를 나눠보자. 신청인이 걱정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지금은 어떤 마음인지 차분히 들어보는 건 어떨까? 분명 오해가 풀리고 더 단단해질 수 있을 거야.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남자친구에게 '군대 갈 때까지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과거 발언으로 서운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 나눠보기
- 남자친구에게 '네가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을까 봐 걱정돼'라고 솔직하게 물어보고, 남자친구의 진심 어린 답변 들어보기
- 군대 가기 전,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우리의 연애는 연습이 아니라 진짜 사랑이야!'라고 외치며 사진 찍고 서로에게 영상 편지 남겨주기

마음을 다 주지 마셔요…
확신 안 주는 남자를 왜 기다립니까
시간 아깝게
연애 많이 해보지도 않았는데 불쌍하지도 않냐는 말 하는것부터가 이해가 안가는데 안기다려도 된다한거보면 전역하고 헤어지자할 수도 있을것같은데 굳이 기다릴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