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저녁식사

어제 연락하면서 오늘 일끝나고 여자친구집에 가기로 되어있었고 여자친구가 오늘 저녁을 해주기로 했었고 오늘 일하면서 양꼬치가 문득 먹고싶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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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어제 연락하면서 오늘 일끝나고 여자친구집에 가기로 되어있었고 여자친구가 오늘 저녁을 해주기로 했었고 오늘 일하면서 양꼬치가 문득 먹고싶어져서 여자친구도 엄청 좋아하는 음식이라 여자친구에게 혹시 저녁 양꼬치는 어때? 라고했는데 여자친구가 이미 저녁 식재료를 다 사놓은 상황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혹시 사놓은 재료는 내일 해먹고 오늘 양꼬치는 어때 라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이러한 부분들이 서운하다고 합니다

내 진술

난 그냥 양꼬치는 서로 좋아하는 음식이니 단순히 어떤지 물어본것인데 이걸 서운하다고 이야기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양꼬치를 먹고 싶어 제안했을 뿐인데, 상대방은 이미 저녁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제안을 받은 것에 서운함을 느낀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락 중 상대방에게 양꼬치 제안을 했고, 상대방은 이미 저녁 식재료를 준비한 상태였다. 신청인은 계획 변경을 제안했으나 상대방은 서운함을 표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단순히 좋아하는 음식을 제안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나, 상대방은 자신의 준비를 무시당한 듯한 감정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잠정 판단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노력과 준비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즉흥적인 제안을 하여 상대방에게 서운함을 안겼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상대방은 신청인의 의도를 오해한 점을 돌아보라. 오늘 저녁, 햄스터 판사가 지켜본다!

화해 미션

  1. 오늘 저녁, 상대방이 준비한 재료로 함께 요리하며 '양꼬치 먹고 싶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기
  2. 다음 데이트 계획 시, 상대방의 준비 상황을 먼저 묻고 함께 결정하는 연습하기
  3. 상대방에게 '네 마음 상하게 해서 미안해. 다음엔 더 잘할게'라고 진심 담아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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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50167호 2026년 07월 30일

연애 기간이 3년이상이면 서로 어느부분이 서운했을지 짐작이 가지 않나요?

저였어도 서운한 티는 좀 냈을것같은데 남친이 잘 얘기했으면 금방 풀고 양꼬치 먹으러 갔을거에여

이미 집에서 먹기로한 약속이 있고 그거 기대하면서 남친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양꼬치 먹자하면 김 샌 느낌? 약간의 실망감? 근데 여기서 뭐 그거갖고 서운하냐 하면 진짜로 서운해질듯

마찌 친구 7686호 2026년 07월 31일

여자친구분이 기껏 계획 다 해놨더니만 양꼬치를 언급하는 건 매너가 아닙니다. 생각은 생각으로만 하시지 그러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