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허벅다리 때 사건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는데 남자친구가 손으로 때를 밀더니 손톱에 끼인걸 저한테 줬어요;

내마리마찌 이미지

사건 요약

버스 정류장에 앉아있는데 남자친구가 손으로 때를 밀더니 손톱에 끼인걸 저한테 줬어요;

내 진술

원래 대부분의 커플이 이러는건가뇨??

상대 진술

너무 간지러워서 긁은 때를 저만 보관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줬는데 보고 행복해 할지언정 뭐라고 할지는 몰랐어요 많이 당황했습니다

AI 판결 결과

쟁점

버스 정류장에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의 허벅지 때를 밀고, 거기에 낀 때를 건네준 행동이 서운함의 발단이 된 사건이야.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허벅지 때를 밀고 때를 건네준 행동에 서운함을 느꼈고, 대부분의 커플이 이러는지 궁금해하고 있어. 상대방은 간지러워서 긁은 때를 혼자 보관하기 싫어 건네줬다고 해.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스럽고 기분이 상했을 수 있지. 상대방은 장난스러운 의도였을지라도, 신청인이 불쾌감을 느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해.

판단

두 사람의 진술을 종합해 볼 때, 상대방의 행동은 분명한 의도 없이 장난으로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 하지만 신청인이 불쾌감을 느낀 것은 당연한 반응 같아. 서로의 감정을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는 연습이 필요해.

주문

앞으로는 상대방의 행동이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킬지 한 번 더 생각해보고, 혹시라도 상대방이 불편해할 만한 행동이라면 미리 이야기 나눠보는 건 어떨까? 함께 웃으며 서로의 마음을 톡톡 두드려주는 화해를 해보자!

화해 미션

  1. 남자친구가 때를 밀었던 허벅지 부위를 쓰다듬으며 '내 허벅지에 이런 보물이 있었네?'라고 말하고, 여자친구가 웃으면 '미안해, 다음엔 보물 말고 꽃을 줄게!'라고 농담해보자.
  2. 오늘 밤, 서로에게 '내가 했던 말이나 행동 중에 혹시 너를 서운하게 했던 게 있다면 말해줄래? 나는 네가 ~해서 조금 서운했어.'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자.
  3. 각자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은 칭찬 한 가지씩을 적어 작은 쪽지에 담아 교환하고, 서로의 칭찬을 읽고 환하게 웃으며 꼭 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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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마찌 친구 48484호 2026년 07월 30일

남친 장난인거같은데 지금 제 남친이랑 저랑 같이 본 글인데요 남친님 정 개 떨어져요 우리 2년 반 만났고 2년 같이 살았는데 그딴짓거리 죽어도 안해요 쌰갈

마찌 친구 47715호 2026년 07월 30일

남친입니다. 친근함의 표현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잇지 않을까요.?

마찌 친구 49484호 2026년 07월 30일

그게 친근함의 표현이 되려면 받아들이는 사람이 공감해야 친근함의 표현이죠
왜 님이 일방적으로 “난 친근함의 표현이니 넌 싫어도 공감해!” 라고 강요 하시나요?

마찌 친구 49916호 2026년 07월 30일

아니 뭐여 때는 하 뭐지 미시고요 너무 더러워요

마찌 친구 18996호 2026년 07월 30일

친근하다고 친구가 얼굴에 궁딩이 깔아뭉개도 ㄱㅊ다고할 양반일세

마찌 친구 50167호 2026년 07월 30일

여자입니다
그냥 깔깔하고 넘기긴 할듯

마찌 친구 4392호 2026년 07월 30일

와 진짜 갑자기 뭔 냄새나는것같음

마찌 친구 44400호 2026년 07월 31일

그걸 왜줘..?

마찌 친구 50239호 2026년 07월 31일

아시발내가뭘본거지

마찌 친구 47715호 2026년 07월 31일

그정도로 반응이 지나치다고 생각이 드십니까..?

마찌 친구 50239호 2026년 07월 31일

드러워요 님아

마찌 친구 47715호 2026년 07월 31일

넵 삼가하겠습니다

마찌 친구 50245호 2026년 07월 31일

에바야;

마찌 친구 43948호 2026년 07월 31일

대부분의 커플이 이러냐는 질문을
하게 만드는 사람은 거르세요 제발..
정신이상자거나 비상식의 끝판왕이니까
연인이 이런 거 물어보고 적게 하지...

마찌 친구 47715호 2026년 07월 31일

물어보고 적는겁니다. 솔직히 정말 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마찌 친구 49077호 2026년 07월 31일

미친놈 개더러워 좀싯어라
니는 니똥을 엄마아빠한테 공유하고싶냐
상식적으로살자

마찌 친구 47715호 2026년 07월 31일

아무리 그래도 사랑의 증표로 남긴 행동에 그렇게 심하게 덧글남기지 마시지요

마찌 친구 25195호 2026년 07월 31일

근데 케바케 같긴 해여 ㅋㅋㅋㅋㅋ 저 여친이고 400일 좀 넘엇는데 남친한테 콧물발사함
근데 때는... 생각도 안 해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