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남친 술자리 문제

남친은 20살이고 난 21살이야. 동아리에서 만났어. 오늘 남친이 동아리 남자선배 한 명과 술을 먹으러 갔어. 동아리 남자선배들이 쟤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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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남친은 20살이고 난 21살이야. 동아리에서 만났어. 오늘 남친이 동아리 남자선배 한 명과 술을 먹으러 갔어.
동아리 남자선배들이 쟤를 많이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그 전에도 몇 번 술자리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남친이 우리의 약속을 어겨서 내가 힘들어했어.
약속이라고 하면 취하지 않기, 늦게 들어가지 않기(기숙사에 들어가기), 연락 잘 하기 같은 그런 간단한 것들인데 그걸 계속 어기다보니까 내가 어느 순간부터 동아리가 스트레스의 신호가 된 것 같아.
근데 남친은 선배들이랑 노는게 즐거운가봐… 난 계속 스트레스 받아하고 그걸 말 했는데도 이번에 약속을 잡고 내가 힘들면 안 간다 했으면서 결국 내가 참고 그냥 보내줬는데 다른 선배가 오는 걸 그냥 오고나서 말하고 내가 연락 안 보니까 자기도 안 하고 마지막엔 내가 참다참다 터져서 언제까지 노냐 물어봤는데 첨엔 1시라 했다가 갑자기 2시 이래서 내가 좀 싫은 티 내니까 1시라고 정정을 했어.
근데 계속 금방 정리할게 곧 가실거야 이 말만 반복하다 결국 1시 50몇분쯤에 가셨어. 내가 화날만한 일이 맞을까..?

내 진술

제가 더 이해를 해야할까요..
이젠 동아리 남자선배들과의 만남이 너무 큰 스트레스가 된 것 같아요..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남자친구와의 약속을 계속 어기는 동아리 선배들과의 술자리에 대해 서운함을 느끼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야. 남자친구는 약속을 지키려 노력했지만 결국 늦었고, 신청인은 이것이 반복되는 상황에 지친 것 같아.

사실관계

신청인은 남자친구가 동아리 선배들과의 술자리에서 늦게 귀가하고 연락이 잘 안 되는 점, 술자리 시간을 속인 점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남자친구의 진술은 아직 접수되지 않았어.

고려사항

신청인의 서운함은 남자친구와의 약속이 반복적으로 지켜지지 않아 생긴 것으로 보여. 남자친구가 동아리 활동 자체를 즐기는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신청인의 감정도 충분히 헤아릴 필요가 있어.

판단

남자친구의 진술이 아직 없어 신청인의 입장만으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 신청인의 서운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자친구와의 약속이 반복적으로 어긋나는 상황은 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앞으로는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

주문

두 사람, 서로의 시간을 존중하고 약속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 해보자! 오늘부터 작은 약속이라도 꼭 지키는 연습을 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연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자. 그러면 분명히 더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야!

화해 미션

  1. 오늘 밤, 남자친구가 동아리 선배들과의 술자리에서 집에 돌아온 시간을 정확히 이야기하고, 신청인이 그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자.
  2. 남자친구에게 '동아리 선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네 모습은 좋지만, 약속 시간에 늦거나 연락이 안 될 때 내가 얼마나 불안하고 서운한지'를 차분하게 설명해보자.
  3. 내일 아침, 서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며 오늘부터는 약속 시간을 꼭 지키기로 다짐하는 귀여운 손편지를 써서 교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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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마찌 친구 49807호 2026년 07월 30일

동성선배들이랑 노는게 싫은건 남친이 동성애자가 될까봐인거야?

마찌 친구 21271호 2026년 07월 30일

질문이 개웃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