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내가 안좋게 받아드린걸까 ?

상황은 남자친구 어머니가 밥을 차려주셔서 나랑 남자친구가 밥을 먹는 상황이였고 내가 먼저 다 먹어서 어머니도 잠깐 어디 나가신거 같기도해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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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상황은 남자친구 어머니가 밥을 차려주셔서 나랑 남자친구가 밥을 먹는 상황이였고 내가 먼저 다 먹어서 어머니도 잠깐 어디 나가신거 같기도해서 내꺼라도 설거지 하려고 하는상황이였는데 하려고 퐁퐁을 묻히고있는데 어머니가 다시 들어오시더라고 나를 보시곤 손 시려우니깐 하지말아라 하셨고 내 옆쪽까지 바로 오셔서 그릇을 가져가려고 하셨어 그래서 나는 손을 놓았고 뒤를 돌자마자 어머니가 갑자기 좀 버럭하시더니 “야 이게 설거지한거냐 고춧가루 다 있네 그냥 ” 하시더라고 듣고 너무 당황스럽고 놀래서 뭐지 싶었고 너무 민망했어 나한테 하시는지도 모를만큼 갑작스레 버럭 하셨거든 그러더니 옆에서 밥을 먹고있던 남자친구가 “OO이 하다가 만거잖아요 ”하더니 그후로는 어머니는 아무말씀아예 안하시더라고.. 그러고 방에 들어와서 나는 너무 마음이 안좋았고 상처가 됐어서 아무말 없이 누워있었어 남자친구는 그냥 내가 피곤한 줄알고 자는줄 알았다고 하더라 자기는 전혀 그게 문제 되는 말인지 몰랐고 별 뜻없이 하시는 말씀인데 그말을 어떻게 그런식으로 받아드리냐고해 ..
내가 이상하게 안좋게 받아드린걸까 ?

내 진술

그런말씀을 아무생각없이 그냥 하는 말일 수가 있나 ? 내가 예민한걸까 그냥 하는말씀인데..?
내옆에까지 오셔서 손떼라고하셨고 퐁퐁만 묻히고 씻기도 못한 상태였고 ..
왜 이게 한거냐고 고춧가루가 다 있다고 하시는건지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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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마찌 친구 28161호 2026년 07월 31일

ㄴㄴ 본인이 이상한게 아님

마찌 친구 3871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31일

그럼 어떤생각이 들어?

마찌 친구 28161호 2026년 07월 31일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 맞습니다
유별난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다르지만 설거지 도중에 그만하게된거고 어머니께선 굳이 안해도 될말을 하신거임

마찌 친구 3871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31일

남자친구 오히려 저를 이해 못하더라구요
안좋게 받아드렸다며 ..

마찌 친구 44400호 2026년 07월 31일

남친 위로 안하고 뭐하는거지..? 아니 하다가 못하게 해놓고 꼽준건데 심지어 신청인은 예의바르게 설거지까지하려고했네...
그랬는데 설거지 못한다고 면박주는거면...
뭐 나중에 신청인을 시부모 시다바리로 쓰려고했던게아닌가싶기도하네

마찌 친구 3871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31일

아무 의도나 생각 없는 말인데 그말이 어트케 그런식으로 받아드려지냐면서 기분 나빠하더라고 오히려 남자친구는 내가 이해가 안가는쪽이야 .. 어트케 생각하고있으면 그렇게 안좋게 받아드려질수 있는거냐며 ..
장난으로 한 말씀에 내가 이상한 사람된 거같고 그러네

마찌 친구 44400호 2026년 07월 31일

그게 어떻게 장난으로 한 말이야.
장난은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들였을 때 장난인거지
이미 상대방이 장난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장난이었잖아~ 하는건 겁나 무례하다고 생각함

마찌 친구 3871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31일

그냥 넘어가는말이라고 생각 못한 내가 이상한가봐

마찌 친구 44400호 2026년 07월 31일

신청인이 이상하다는 말이 아니잖아 다시 읽어봐

마찌 친구 44400호 2026년 07월 31일

그냥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장난이 아니다
이건 약간 격언 같은거야
근데 너가 그 상대방에 해당하는 거고
이미 너가 이거 기분 나쁜데라고 말했는데 남친이 이거 장난이잖아 라고 말한 거 자체가
너에게 배려없고 무례한 행동이라고
너가 장난으로 받아들였으면 장난이 맞는데
그게 아니면 장난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이번 일은 남친 대처가 미숙했다는 말이야.

마찌 친구 50245호 2026년 07월 31일

엄마가 돌I네요 거르세요

마찌 친구 38713호 · 글쓴이 2026년 07월 31일

진짜 상식적으로 저런말에 기분이 나쁠수 있는 말이 맞는건지 이제 헷갈리네요

마찌 친구 43948호 2026년 07월 31일

댓글 다 봤는데 한마디만 할게요
‘그 나물에 그 밥’

빨리 알게 된거에 감사하고 튀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