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여자친구가 술을 많이 먹으면 정신 못 차리고 무슨일이 일어나도 기억못하는 사람임 근데 어제 술을 엄청 먹고 나한테 뭐라고 계속 화내고 욕설을 퍼부으며 그만하자고 너무쉽게 계속 얘기함 그러고 어제 사실 전남친을 길가다가 만났었다고 하는데 뭘 했냐고 물어보니 얘기도 안 해줌 그러고 그만하자고 난 안해 이러몀서 술김에 카톡보내고 지금 일어나면 연락하라고 해놓은 상태인데 님들은 이거 서운 안 서운?
내 진술
술 먹고 저렇게 쉽게 그만하자고 하는 행동이 너무 정떨어지고 막 말하고 다음날 자기가 어떻게 행동했는지도 기억 못 하는게 너무 비호감임 그래놓고 술 조절도 안 하고 너무 연인으로써 보고싶지 않은 행동들만 함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술에 취해 상대방에게 욕설과 이별 통보를 하고, 과거 만남을 숨긴 상대방 행동에 서운함을 느낀다. 상대방의 진술은 아직 없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상대방이 술에 취해 욕설과 함께 이별을 쉽게 언급하는 행동을 했고, 전 남자친구 만남 사실을 숨겼다고 주장한다. 상대방은 이 사실관계에 대한 반박이나 해명을 아직 하지 않았다.
고려사항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감정 조절 실패와 관계에 대한 가벼운 언급은 분명한 잘못이다. 다만, 신청인 역시 상대방의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를 받은 것에 대한 서운함이 크다.
판단
상대방의 진술이 없어 신청인의 주장만을 토대로 잠정 판단한다. 술에 취해 이별을 쉽게 언급하고 전 연인 만남 사실을 숨긴 것은 관계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행동이다. 상대방의 즉각적인 해명과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
주문
상대방은 신청인의 서운함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술버릇과 관계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 신청인은 상대방의 해명을 경청하고 관계 회복의 여지를 열어두어야 한다.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
화해 미션
- 상대방, 어젯밤 술김에 했던 말들 구체적으로 기억나는 대로 전부 말하기
- 신청인, 상대방의 해명을 듣고 '그때 왜 그랬는지' 진심으로 이해한 부분 말해주기
- 둘이서 진지하게 '술 마시면 안 되는 선'에 대해 같이 정하고, 지키는 약속 만들기

서운한걸 넘어서 그런사람 안 만남 걍
이런 일이 일어나는걸 방지하고 싶어서 어디가면 어디가는지 누구 만나면 누구 만나는지 일들을 연락을 잘 해달라고 했어 그런데 여친은 그걸로 스트레스 받다가 전남친 만난거에 대해서 술 취해서 얘기도 안 해주는데 내가 연락 잘 해달라고 하는게 잘못된걸까?
그게 잘못된 거 일리가 없잖아요 당연한건데 주사는 술을 안먹는거 아닌 이상 안고쳐집니다 이건 님을 사랑하지 않아도 고쳐야 할 문제인거같은데 남자친구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없어보이네요
ㅇㅈ 그런걸로 왈가왈부 할 사람이랑 안만나는게 인생에 이로움 대화가 안되면 포기
헤어지세요 술을 본인이 한 얘기도 기억못할정도로 마시는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하겠습니까 얘기해봤자 기억안난다고 발뺌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