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재판

여행으로 시작된 싸움

전화를 하면서 여행지를 정하는 도중 a가 졸리다며 전화 중에 합의된 숙면을 시작 a가 잠들지 못하고 중간에 말을 걸기 시작 “아 피곤한데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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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요약

전화를 하면서 여행지를 정하는 도중 a가 졸리다며 전화 중에 합의된 숙면을 시작
a가 잠들지 못하고 중간에 말을 걸기 시작

“아 피곤한데 잠이 안 온다”

그 말을 들은 b가 그러면 내가 너 자려고 할 때 찾은 방 보냈는데 잠 안 오는 김에 봐달라고 부탁을 했음

근데 a의 대답이 없어서 b가 되묻고 잘 거냐고 물었는데 그럼 당연히 자겠지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b가 장난식으로 너 말투 머냐 주글래?라고 말을 했는데
a가 조금 화난 듯이 말을 해 b가 화났냐 물었는데 계속 아니라고 하고 자겠다고 하여서 b는 a가 원래 피곤하면 조금 예민해서 그런 거구나 기분은 안 나쁘구나 하고 잘 자라고 하고 자고 일어난 후 b가 출근을 하고 b가 톡을 봤는데 읽씹이여서 a에게 전화를 걸었음

왜 읽씹을 했냐 물었지만 방금 일어났다 손가락이 움직이기 귀찮았다며 대답을 잘 안해서 b가 조금 어이없다며 조금 잔소리를 하였음.

그 이후 a가 계속 퉁명스러워 b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계속 왜 그러냐 물었는데 말을 계속 무시하며 짜증을 내기 시작


그러다가 a가 전화를 말도 없이 종료후 카톡으로 싸움이 시작되었음

a는 카톡으로 어제부터 화났다고 주장하며 그걸 모르냐 싸움시작

내 진술

화나면 화났다 말을 하면 되는데 알려주지 않고 행동을 안 좋게 하니 답답했습니다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여행지 선정 중 신청인이 졸음을 이유로 소통을 중단하자, 상대방은 장난으로 응수했으나 신청인은 이를 화로 받아들였다. 이후 이어진 문자 메시지에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

사실관계

신청인이 졸음으로 대화에 집중하지 못하자 상대방이 장난으로 반응했고, 신청인은 이에 기분이 상했으나 표현하지 않았다. 다음 날 신청인의 무반응에 상대방이 잔소리했고, 이후 신청인은 퉁명스럽게 대응했다.

고려사항

신청인은 피곤함 속에서 상대방의 장난스러운 반응이 자신을 무시하는 듯 느껴져 서운함을 느꼈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피곤해서 예민한 줄 알았으나, 이후 무응대에 당황하고 불쾌함을 느꼈다.

판단

신청인에게 더 큰 책임이 있다. 피곤하더라도 즉각적인 소통 단절과 이후 퉁명스러운 태도는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대방의 장난스러운 말투도 오해를 불러일으킨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신청인의 침묵과 감정 표현 부족이 갈등을 키웠다.

주문

신청인은 상대방에게 피곤함으로 인해 소통이 어려웠던 상황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야 한다. 상대방은 신청인이 피곤할 때 예민해질 수 있음을 인지하고, 신청인은 감정 표현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쌍방의 소통 방식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

화해 미션

  1. 피곤해서 연락을 잘 못했던 상황과 그때 느꼈던 감정을 솔직하게 카톡으로 보내기
  2. 상대방이 보낸 '주글래?'라는 장난을 다시 들어보고, 그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 나누기
  3. 오늘 저녁, '사실 그때 나 진짜 졸려서 그랬어'라고 웃으며 말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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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마찌 친구 42451호 · 글쓴이 2026년 07월 31일

상대방이 a 신청자가 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