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저는 ENFP고 여자 친구는 ISTP이고 만난지 이제 한 달 정도 됐어요.
저는 연락의 빈도는 사랑의 크기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사소한 일 하나하나까지 다 공유하면서 상대방의 일상을 알아가는 게 좋아요.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연락을 그렇게 막 자주하는 편이 아니에요. 그래서 되게 서운해요.
근데 또 여자친구가 저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말하면 잘 들어주고, 조잘조잘 본인 얘기도 잘 하고, 저를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
어차피 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아는데 연락이 잘 안 되니까 자꾸만 서운하고 의심을 하게 됩니다..
여자친구의 성향이니 그냥 이해해주는 게 맞을까요?
내 진술
솔직히 연락 안 되면 서운하잖아요. 계속 기다리게 되고…
상대 진술
상대 진술을 기다리고 있어요.
AI 판결 결과
쟁점
신청인은 ENFP, 상대방은 ISTP 성향 차이로 인한 연락 빈도 불일치에 서운함을 느끼고, 상대방은 이것이 사랑의 부족이 아니라고 주장할 수 있다.
사실관계
신청인은 연락 빈도를 사랑의 척도로 여기며 일상 공유를 중요시한다. 상대방은 연락 빈도가 잦지 않으나, 신청인의 말을 잘 들어주고 자신의 이야기도 하는 등 애정 표현은 하고 있다.
고려사항
신청인의 ENFP 성향은 빈번한 소통을 통해 관계를 확인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상대방의 ISTP 성향은 개인적인 공간과 독립성을 중시하며 소통 방식이 다를 수 있다. 서로의 성향 차이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판단
이 사건은 상대방의 진술이 아직 접수되지 않았으므로, 신청인의 진술만을 토대로 잠정적인 판단을 내린다. 신청인의 서운함은 이해되나, 상대방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은 잦은 연락 요구는 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성향 차이를 인정하고 소통 방식을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문
신청인과 상대방은 서로의 연애 성향과 소통 방식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조율을 시도해야 한다. 햄스터 판사는 이 사건에 대해 쌍방 소통 과실, 회복 가능성 높음으로 판결한다.
화해 미션
- 오늘 상대방에게 '네 성향은 존중하지만, 가끔은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라고 구체적인 마음을 전달하기
- 서로의 MBTI별 소통 방식 차이를 짧게 조사해서 공유하고, '나라면 이렇게 연락해볼게'라고 제안하기
- 상대방에게 '내 ENFP 감성 충전소! 네 ISTP 시크함 덕분에 내가 더 반짝이는 것 같아!'라고 칭찬하며 애정 표현하기

저두istp인데 전 연락하는거 좋아하구 진짜 좋아하면 시간이고 돈이고 다써요 그냥 친구들한테마저도 연락이 없는사람이몀 그냥 여자친구가 원래 연락이없는사람아닐까용..이야기해서 맞춰가보세여
연락보다는 혼자 릴스 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긴 해요.. 조언 감사합니다!
istp 남자친구 만나는 estj로서 한마디 짧게 올리자면 이제 한 달이니까 좀 더 기다려보세요 서운해 하지말고 고양이 키운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년 넘었는데 반대가 됐습니다 그리고 싫은 부분, 바라는 부분을 제대로 입력해두세요 어느순간 마음쓰는 글쓴이님을 보면서 고마워서 더 해주는 모습을 보일거예요 :)
성향차이죠 본인도 상대방이 자신과 다르다는거 아시죠? 본문에도 사랑하지않는다고 생각안하잖아요 서로 사랑하는 방식이다를뿐입니다 여기에 글올리면서 잘잘못을따지기보다는 서로 이야기하고 조율을 해보십셔
ISTP 랑 결혼했는데 나출근잘함 밥먹음 집다와감 밖에 연락안함
연애할때도 비슷했음 퇴근시간에 집갈때 무서운골목길에서 전화하고, 퇴근하고 자기전에 전화하고 받아주는사람 차이인데 ISTP와 연애결혼은 비추함 이기적인면이 있어서 인생이힘들어질거임 저렇게 상대방이 연락기다리는거 알면서도 난원래이래 내성격이야 이러는거 다 이기적인거임 나도내남편한테 이기적인새ㅡ끼라고 욕달고살음 배려있는사람만나셈 배려는 지능순이고, 좋지않은 가정환경에서 자란애들이 대부분 ISTP 임ㅋㅋ 나는이미틀렸음 님이라도 도망치셈ㅋ
조금만 더 버티시면 봄날이 올겁니다
ISTP 진짜 연락없어요 감안하고 만나셔야 되는데!